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9. 4. 28. 17:18

오다이바에 왔어요

Здравствуйте!



오늘은 오다이바 비너스포트에 와있어요! 교회광장에서 <ボン♡キュッ♡ボンは彼のモノ♡> 발매기념 행사를 할 거예요.( ^ω^)

자유관람구역도 있으니깐 흥미가 있으시다면 들러주세요!

14시부터 시작합니다!



큭...... 맛있군......!을 읊는 모습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71890.html



제압!! 교회광장!!의 장


Здравствуйте!



오다이바에서 개최된 <ボン♡キュッ♡ボンは彼のモノ♡> 발매행사에 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ヾ(*´∀`*)ノ

한 시간 동안 이야기와 작은 공연을 했더니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지만 무척 즐거웠어요!

교회광장에서 빛을 발한 혁브로 마크에서 혁명이 느껴졌어요... (`°ω°´)


모여주신 여러분과!



레트로한 분위기를 띄는 원피스를 입었어요! 트렌디!!



연호에 깔린 맹수의 모습


일요일 거리는 평화롭네요.( ˘ω˘ ) 아아, 핫케이크가 먹고 싶어...

느긋하게 보내세요, 동지!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72025.html


올라온 걸 알고 그냥 넘겼더니 어느 사이에 일 주일이... 그래서 같은 행사 블로그끼리 모아 번역했다.

posted by alone glowfly
:
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9. 4. 23. 01:32



우에사카 스미레 씨의 새 싱글 <ボン♡キュッ♡ボンは彼のモノ♡>가 4월 17일에 발매!


이번엔 상당히 섹시 노선을 걷는 노래라고 하는데 폭 넓은 활동을 보이는 우에사카 씨에게 있어서 "섹시"라는 인상이 너무 붙어버리는 건 피하고 싶을 테고...



누톤 기고가 ARuFa(좌)와 편집장 카토우(우)


 

그런 고로 이번에 저희 누톤 편집부가 우에사카 씨의 이미지를 다방면으로 퍼뜨릴 수 있는 선전문구를 붙여볼까 해요!



부르길래 오긴 했는데, 정말 괜찮은 거예요?


맡겨만 주세요. 저희 누톤 편집부가 인간 수준에선 절대 떠올릴 수 없는 멋진 선전문구를 생각해 내는 방법을 발명했으니깐요. 



바로 이 <슈퍼 선전문구 머신>이에요!!!!!!



허접해~~~~!!!!!


척 보기엔 그럴지 몰라도 작동은 제대로 하니깐 안심해 주세요.



안에 무수한 단어가 무작위로 들어가 있어요. 여기에서 두 단어를 꺼내 조합하면 인간 수준에서 상정할 수 없는 새로운 말이 탄생할 거예요!



과연, 백문이 불여일견... 그럼 곧바로...



엇... 이건!?


나온 단어를 통해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이거예요!!! 



전지 할짝할짝/공주



전지 할짝할짝 공주, 우에사카 스미레입니다♪

참신하네.


 

"오늘은 AAA 전지여요~" 같은 말을 하는 광기에 찬 공주.


 

...확실히 아무도 생각하지 못할 법한 단어가 나왔네요... 하지만 이런 선전문구 싫어...


나오는 말은 무작위니깐 여러 가지를 시험해 보는 수밖에 없어요. 우에사카 씨, 팍팍 뽑아 주세요.


 

알겠습니다!  



내 도시락만/식었어



내 도시락만 식어있네, 우에사카 스미레입니다♪


그냥 불쌍하잖아.


 

비장감이 있는 건 좋지만 이래서야 식은 도시락만 먹어야 될 것 같아서 싫네요.


유키미 다이후쿠[각주:1]하고 Parm[각주:2]하고 피노에서 만든 마쿠노우치 도시락[각주:3]만 나오면 눈물도 나올 걸요.



집에 있는 식기/전부 깨버림



집에 있는 식기를 전부 깨버리자, 우에사카 스미레입니다♪


 

이거 좋네요! 저와 맞는 것 같아요.


정말 깨먹고 있나요?


한 개 정도라면 몰라도 전부라니 많이 힘들겠어요.


 

아뇨, 정말 깨먹고 있는 건 아니지만 깨버리고 싶은 욕구는 제로가 아니라서요.


해로운 여자다.



빡빡머리/패기



빡빡머리 두들겨 패기, 우에사카 스미레입니다♪


빡빡머리에게 원한이라도 있어요?


 

폭력을 선전문구로 쓰는 사람 자체가 위험해 보이는데요.


 

이거 사찰 관계 일이 빠꾸 먹게 생겼어요...


성우가 사찰 관계 일을 맡긴 해요?



파마/를 멈추지 마!



파마기를 멈추지마! 우에사카 스미레입니다♪


 

현재 머리카락이 찰랑찰랑한 분이 "파마기를 멈추지 마!"라고 말하는 게 좋아보여요.


애시당초 파마를 한 적이 없네요.


이 상태에서 아예 더 스트레이트 파마를 해보는 건 어때요?


 

아무 것도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 그저 머릿결만 상할 것 같으니 싫어요.



평생/노숙



평생노숙, 우에사카 스미레입니다♪


방랑자 같아서 좋아보여요!


실제론 어때요?


집에서 자요.



백 일/선 채



백 일 동안 서 있는 자, 우에사카 스미레입니다♪


 

고행에 고행이 더해지네요.


"무릎"의 존재를 잊어먹었나요?


 

녹음실에서 앉기 힘들어지니깐 퇴짜 놓아주세요.



돼지/먹기



돼지 포식자, 우에사카 스미레입니다♪


센캐 같은데요?


모두들 돼지를 먹긴 하지만 일부러 선전문구로 쓸 필요가 전혀 없어 보이는데요?


소도 닭도 먹으니깐요. 



섬머소닉[각주:4]/2



섬머 소닉 2, 우에사카 스미레입니다♪


 

그 섬머소닉이 파워업해서 돌아왔다!


이번엔 모두 다 함께 섬머소닉!


<소닉> 슈퍼 패미컴판이 나왔을 때의 선전문구네.


혼나고 싶어요?



어째 점점 이상한 것만 나오고 있는데... 정말 이 장치 괜찮은 거예요...?


괜찮아요. 이 장치는 오버 테크놀로지를 구사해서 계속하여 구동되는 와중에 여러 물리현상을 무시한 기적을 일으킬 터...


 

그렇다면 한 번만 더...


진짜/폭탄


 

드디어 병기 이름이 튀어나왔군.


 

농담이 아니었군요... 어라? 상자 속에 뭔가 있는데요?



 

엑...!? 이건 수류탄...?


 

이런 형태로 기적이 일어나다니...!



 

오버 테크놀로지라고 했던 게 정말이었군요... 이런 것이...


 

저희를 믿어주시는 건가요? 자 우에사카 씨, 수류탄을 이 쪽으로 주세요. 핀만 뽑지 않으면 안전하니깐...



 

뽑아 버렸다...


 

어째서?


 

습관적으로...


 

위험해! 이미 늦었어!



 

얼른 그걸 이 쪽으로!!! 



 

카토우 씨!?


 나무삼[각주:5]!



 

카토우 씨~~~~~~~~~~~~~!!!!!!!!!!!!!


이럴 수가... 카토우 씨가 우리를 구하려고...


 

어떻게 되었나 보고 올게요........... 이럴 수가...!!!


 

 

...... 이미 이것 외엔.


 

히익...!



 

완전히 백골로...!


 

카토우 씨가 유원지의 뼈다귀처럼 되어버렸어요...... 폭발로 인한 충격 때문에 뼈만 깔끔하게 남았나 봐요. 



 

제가 수류탄 핀을 뽑지 않았다면...


 

......우에사카 씨, 카토우 씨가 마지막 순간에 소중한 메시지를 남겨주셨어요.


메시지...?



여길 보세요...... 쟁반 위에 아홉 개의 가...


 

엑, 쟁반 위, 아홉 개의, 뼈...?


 

이미, 눈치 채지 않으셨나요...?


 앗!! 설마 bone kyu bon...?[각주:6]


이건 즉 저의 열 번째 싱글 <ボン♡キュッ♡ボンは彼のモノ♡>를 가리키는 건가요~~~!?!?



그런 고로 저의 새 싱글 <ボン♡キュッ♡ボンは彼のモノ♡>가 절찬 리에 발매 중!! 4월부터 방송되고 있는 애니메이션 <어째서 여기에 선생님이!?> 오프닝 곡이니깐 애니메이션과 함께 잘 부탁드려요!


좋았어~! 나도 사야지!



"사주세요..."




  1. 찹쌀떡 모양으로 만든 아이스크림. [본문으로]
  2. 아이스바. [본문으로]
  3. 일본에서 연극을 보는 도중에 먹을 수 있게 만들어졌던 도시락. 주먹밥과 다소 간소한 반찬이 들어가 있다. https://ja.wikipedia.org/wiki/%E5%B9%95%E3%81%AE%E5%86%85%E5%BC%81%E5%BD%93 [본문으로]
  4. 치바와 오오사카에서 열리는 락 페스티벌 https://ja.wikipedia.org/wiki/%E3%82%B5%E3%83%9E%E3%83%BC%E3%82%BD%E3%83%8B%E3%83%83%E3%82%AF [본문으로]
  5. 불, 법, 승의 세 가지에 귀의하는 일. 위기에 처했을 때 구원을 비는 뜻으로도 쓰인다. [본문으로]
  6. 뼈는 영어로 bone 아홉은 일본어로 きゅう(큐우) 쟁반은 일본어로 ぼん(본)이라고 한다. 음반 제목의 앞 단어인 ボン♡キュッ♡ボン(본 큣 본)과 발음이 비슷하다. [본문으로]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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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9. 4. 20. 01:25

Здравствуйте!



현재 발매되고 있는 <성우 그랑프리>에서 사진과 함께 대담 기사가 실렸어요!

<ボン♡キュッ♡ボンは彼のモノ♡> 세계관에 맞춰서 상당히 핑크핑크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했답니다. ( ゚∋゚)


건방진 리본 스튜디오! 귀엽잖아! 언제 와도 행복해지네요. ( ˘ω˘ )



귀여운 상자에!



귀여운 흉기!



앞치마가 앙증맞은 옷을 입었어요.


연재 기사 쪽에선 은근히 염원해 왔던 트램펄린에서 뛰어놀았어요.( ^ω^) 그 모습은 다른 이야기에서...

그리고 내일은 오다이바에서 발매행사!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을게요, 동지!!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71804.html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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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9. 4. 20. 01:14

Здравствуйте!



오늘은 날이 따뜻해서 산책하기에 딱 좋았어요.(터벅터벅)


자, 축 싱글 발매! 를 하는 김에, <ボン♡キュッ♡ボンは彼のモノ♡> 음악영상 촬영 때 찍은 오프샷을 매장해 버릴게요!!

다시금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세계관이에요.( ^ω^)( ^ω^)( ^ω^)즐거웠어요...!



카메라를 잡고 있는 분은 귀여움의 화신 zumi 감독님이세요.


노래와 함께 부디 음악영상도 즐겨주시길! 과자 먹고 싶어!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71649.html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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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9. 4. 18. 08:38

Здравствуйте!



안녕하세요 동지!

오늘은 <ボン♡キュッ♡ボンは彼のモノ♡> 발매일이옵니다 (*・∀・*) 와~~! 축하해~~!!


이미 들으신 분도 있으시려나...? 감상 등을 꼭 알려주세요!

에~ 새로운 생활환경에 적응할 때에도 <ボンキュッボン>이 있으면 그런대로 될 거예요!(당사직원 조사) 같이 힘내자고요!


그런 고로 오늘은 재킷 촬영 때 찍은 사진을 올릴게요. ( ˘ω˘ )



가터링은 세계평화의 맛일지니.

보시고 있는 당신도 달아봐요! 알았죠!

아, 싱글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71456.html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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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9. 4. 16. 23:41

Здравствуйте!



현재 발매되고 있는 <성우 아니메디아>에 사진과 대담이 실렸어요!

<ボン♡キュッ♡ボンは彼のモノ♡> 이야기를 했어요! 앗 내일이 발매일이잖아요...!

하와와!!!!!!



화사한 스커트!



담당 교사 느낌이 나는 헤어핀을 마구 꽂았어요.



그리고 오늘 16시부터 NHK-FM <저녁 파라다이스(ゆうがたパラダイス)>에 출연해요!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꼭 들어봐주세요 (*・∀・*)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71367.html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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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9. 4. 16. 23:34

Здравствуйте!



소라마치에서 열린 <긴급검증! THE MOVIE> TV 최우선방영 기념 행사에 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ヾ(*´∀`*)ノ


긴급검증! THE MOVIE가 드디어 5월에 TV에서 방송을! 이런 고로 영화를 되돌아 보기도 하고 노스트라다무스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유리 겔라 씨의 가호를 받으며 숟가락 구부리기에 도전하기도 했어요!

행사장에 와주신 많은 분들이 숟가락을 화려하게 구부린 광경은 압권이었어요. (`°ω°´)

저도 (물리적으로) 구부릴 수 있었어요!! 만세~!!


오오츠키 씨, 아스카 씨와 함께!

긴급검증! 신작도 기대하고 있어요...!!



사이코 키네시스를 쓸 수 있을 것 같은 의상을 맞췄어요.



목걸이도 숟가락!

저의 마음이 담긴 독전파가 여러분에게 닿을 수 있기를...( ^ω^)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71203.html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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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2019. 4. 12. 17:47

오늘은 4월 11일.

음악 데뷔로부터 칠 년째가 되는 날이에요.


솔직히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될 미래가 있으리라고

칠 년 전의 저로선 상상도 할 수 없었거든요.


그랬을 정도로 음악을 시작하는 건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일인 데다가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매일 필사적으로 살아왔던 것 같아요.


그 당시부터 음악제작을 도와주셨던

음반사 직원 분들

밴드 여러분

매니저님

디렉터님께도

무척 감사하고 있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저의 음악을 표현하는 것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게 되기도 했네요.

표현을 하는 일이란

여전히 어렵게 느껴져요.

하지만 이런 때에도 든든하게 받쳐준 것이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과

함께 있어준 동료들이에요.


저 혼자의 힘만 있을 때엔

정말 조그맣게 보이지만

많은 분들의 힘을 빌어서

음악활동을 할 수 있었어요.

저를 위해서

손과 시간을 써주신 것은

절대 당연한 것이 아니겠죠.

그리고 만들어진 CD를

들어주시는 분들이 없었다면

의미가 없었을 거예요.

저의 음악활동은

주변에 있어주었던 분

응원해 주신 분

버팀목이 되어주신 분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칠 년 동안 음악을 통해서

많은 만남을 가졌고

때로는 슬픈 이별도 했었죠.

즐거운 일도 행복한 일도 있었고

괴로운 일도 분했던 일도 비슷할 정도로.

어떤 경험도 헛되지는 않았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때까지

전 수많은 시간을 들여야 했어요.

그렇게 하여 쌓아낸 저의 경험이

누군가의 힘이 될지도 모르고

저를 받쳐줄지도 모르죠.

연기로도 음악으로도 

도움이 될지도 몰라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건 여러분이

있어주었기 때문이에요.

분명 혼자서는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못했을 거예요.


심지가 굳지 못한 저를 받쳐주셔서

많은 응원을 주셔서

무수한 꿈을 꾸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성우, 연기자로서

가슴을 펼 수 있는 인생을 보낼 수 있기를.

제가 되고 싶은 모습을 실현할 수 있기를.

제가 전해드리는 음악을

앞으로도

여러분이 사랑해 주실 수 있도록!

한껏 노력할게요!


앞으로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https://lineblog.me/ayana_taketatsu/archives/1605121.html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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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9. 4. 9. 02:19

Здравствуйте!



토요일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모두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발매되고 있는 <Pick-up Voice 5월호 vol.134>에 기사가 실렸어요!

<ボン♡キュッ♡ボンは彼のモノ♡>에 대한 대담과 사진이 수록되었어요.


♡♡옷에 하트가 잔뜩 들어갔어요♡♡

블랙홀과 펜타곤을 표출되는 듯한 귀여운 블라우스!



토너먼트 마운틴[각주:1]을 노려라~~



발매일도 점점 가까워지고 있네요!

봉카레... 가정에 한 대 쯤은 들여놓으시길( ^ω^)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70040.html

  1. <근육맨>에 나오는 산 모양 경기장 [본문으로]
posted by alone glowfly
:
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9. 4. 5. 03:59

Здравствуйте!



온거리에 벚꽃이 피어났네요! 얼른 시체를 찾아야 할 텐데!

오늘은 무척 따끈따끈한 햇볕이... 모두들 어떻게 지내고 있으신지요?


그건 그렇고 잡지 <OVERTURE>에서 새로운 연재기사 <복식 페레스트로이카>를 시작했어요~!

OVERTURE하면 유행을 주도하는! 모던하게!! 스타일리쉬!!!한 옷이 잔뜩 등장하는 인상을 가지고 있어서 설마 제가 여기에서 연재를 하게 되다니 깜짝 놀랐어요. (;`°ω°´) 열심히 할게요!


제1회의 주제는 <후디>예요!

그런 고로 후디감을 중시한 의상을 골라주시도록 부탁했어요 (*・∀・*)

사이키델릭 빨간 두건 취향이 반영되었어요.



결국 후드가 달리면 후디한 건가...? ( ˘ω˘ )


다음엔 어떤 미지의 멋진 후드와 만날 수 있을까요? (`°ω°´)

복식의 재구축... 앞으로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70035.html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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