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사카 스미레 씨의 새 싱글 <ボン♡キュッ♡ボンは彼のモノ♡>가 4월 17일에 발매!


이번엔 상당히 섹시 노선을 걷는 노래라고 하는데 폭 넓은 활동을 보이는 우에사카 씨에게 있어서 "섹시"라는 인상이 너무 붙어버리는 건 피하고 싶을 테고...



누톤 기고가 ARuFa(좌)와 편집장 카토우(우)


 

그런 고로 이번에 저희 누톤 편집부가 우에사카 씨의 이미지를 다방면으로 퍼뜨릴 수 있는 선전문구를 붙여볼까 해요!



부르길래 오긴 했는데, 정말 괜찮은 거예요?


맡겨만 주세요. 저희 누톤 편집부가 인간 수준에선 절대 떠올릴 수 없는 멋진 선전문구를 생각해 내는 방법을 발명했으니깐요. 



바로 이 <슈퍼 선전문구 머신>이에요!!!!!!



허접해~~~~!!!!!


척 보기엔 그럴지 몰라도 작동은 제대로 하니깐 안심해 주세요.



안에 무수한 단어가 무작위로 들어가 있어요. 여기에서 두 단어를 꺼내 조합하면 인간 수준에서 상정할 수 없는 새로운 말이 탄생할 거예요!



과연, 백문이 불여일견... 그럼 곧바로...



엇... 이건!?


나온 단어를 통해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이거예요!!! 



전지 할짝할짝/공주



전지 할짝할짝 공주, 우에사카 스미레입니다♪

참신하네.


 

"오늘은 AAA 전지여요~" 같은 말을 하는 광기에 찬 공주.


 

...확실히 아무도 생각하지 못할 법한 단어가 나왔네요... 하지만 이런 선전문구 싫어...


나오는 말은 무작위니깐 여러 가지를 시험해 보는 수밖에 없어요. 우에사카 씨, 팍팍 뽑아 주세요.


 

알겠습니다!  



내 도시락만/식었어



내 도시락만 식어있네, 우에사카 스미레입니다♪


그냥 불쌍하잖아.


 

비장감이 있는 건 좋지만 이래서야 식은 도시락만 먹어야 될 것 같아서 싫네요.


유키미 다이후쿠[각주:1]하고 Parm[각주:2]하고 피노에서 만든 마쿠노우치 도시락[각주:3]만 나오면 눈물도 나올 걸요.



집에 있는 식기/전부 깨버림



집에 있는 식기를 전부 깨버리자, 우에사카 스미레입니다♪


 

이거 좋네요! 저와 맞는 것 같아요.


정말 깨먹고 있나요?


한 개 정도라면 몰라도 전부라니 많이 힘들겠어요.


 

아뇨, 정말 깨먹고 있는 건 아니지만 깨버리고 싶은 욕구는 제로가 아니라서요.


해로운 여자다.



빡빡머리/패기



빡빡머리 두들겨 패기, 우에사카 스미레입니다♪


빡빡머리에게 원한이라도 있어요?


 

폭력을 선전문구로 쓰는 사람 자체가 위험해 보이는데요.


 

이거 사찰 관계 일이 빠꾸 먹게 생겼어요...


성우가 사찰 관계 일을 맡긴 해요?



파마/를 멈추지 마!



파마기를 멈추지마! 우에사카 스미레입니다♪


 

현재 머리카락이 찰랑찰랑한 분이 "파마기를 멈추지 마!"라고 말하는 게 좋아보여요.


애시당초 파마를 한 적이 없네요.


이 상태에서 아예 더 스트레이트 파마를 해보는 건 어때요?


 

아무 것도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 그저 머릿결만 상할 것 같으니 싫어요.



평생/노숙



평생노숙, 우에사카 스미레입니다♪


방랑자 같아서 좋아보여요!


실제론 어때요?


집에서 자요.



백일/선 채



백일 동안 서 있는 자, 우에사카 스미레입니다♪


 

고행에 고행이 더해지네요.


"무릎"의 존재를 잊어먹었나요?


 

녹음실에서 앉기 힘들어지니깐 퇴짜 놓아주세요.



돼지/먹기



돼지 포식자, 우에사카 스미레입니다♪


센캐 같은데요?


모두들 돼지를 먹긴 하지만 일부러 선전문구로 쓸 필요가 전혀 없어 보이는데요?


소도 닭도 먹으니깐요. 



섬머소닉[각주:4]/2



섬머 소닉 2, 우에사카 스미레입니다♪


 

그 섬머소닉이 파워업해서 돌아왔다!


이번엔 모두 다 함께 섬머소닉!


<소닉> 슈퍼 패미컴판이 나왔을 때의 선전문구네.


혼나고 싶어요?



어째 점점 이상한 것만 나오고 있는데... 정말 이 장치 괜찮은 거예요...?


괜찮아요. 이 장치는 오버 테크놀로지를 구사해서 계속하여 구동되는 와중에 여러 물리현상을 무시한 기적을 일으킬 터...


 

그렇다면 한 번만 더...


진짜/폭탄


 

드디어 병기 이름이 튀어나왔군.


 

농담이 아니었군요... 어라? 상자 속에 뭔가 있는데요?



 

엑...!? 이건 수류탄...?


 

이런 형태로 기적이 일어나다니...!



 

오버 테크놀로지라고 했던 게 정말이었군요... 이런 것이...


 

저희를 믿어주시는 건가요? 자 우에사카 씨, 수류탄을 이 쪽으로 주세요. 핀만 뽑지 않으면 안전하니깐...



 

뽑아 버렸다...


 

어째서?


 

습관적으로...


 

위험해! 이미 늦었어!



 

얼른 그걸 이 쪽으로!!! 



 

카토우 씨!?


 나무삼[각주:5]!



 

카토우 씨~~~~~~~~~~~~~!!!!!!!!!!!!!


이럴 수가... 카토우 씨가 우리를 구하려고...


 

어떻게 되었나 보고 올게요........... 이럴 수가...!!!


 

 

...... 이미 이것 외엔.


 

히익...!



 

완전히 백골로...!


 

카토우 씨가 산리오의 뼈다귀처럼 되어버렸어요...... 폭발로 인한 충격 때문에 뼈만 깔끔하게 남았나 봐요. 



 

제가 수류탄 핀을 뽑지 않았다면...


 

......우에사카 씨, 카토우 씨가 마지막 순간에 소중한 메시지를 남겨주셨어요.


메시지...?



여길 보세요...... 쟁반 위에 아홉 개의 가...


 

엑, 쟁반 위, 아홉 개의, 뼈...?


 

이미, 눈치 채지 않으셨나요...?


 앗!! 설마 bone kyu bon...?[각주:6]


이건 즉 저의 열 번째 싱글 <ボン♡キュッ♡ボンは彼のモノ♡>를 가리키는 건가요~~~!?!?



그런 고로 저의 새 싱글 <ボン♡キュッ♡ボンは彼のモノ♡>가 절찬 리에 발매 중!! 4월부터 방송되고 있는 애니메이션 <어째서 여기에 선생님이!?> 오프닝 곡이니깐 애니메이션과 함께 잘 부탁드려요!


좋았어~! 나도 사야지!



"사주세요..."





  1. 찹쌀떡 모양으로 만든 아이스크림. [본문으로]
  2. 아이스바. [본문으로]
  3. 일본에서 연극을 보는 도중에 먹을 수 있게 만들어졌던 도시락. 주먹밥과 다소 간소한 반찬이 들어가 있다. https://ja.wikipedia.org/wiki/%E5%B9%95%E3%81%AE%E5%86%85%E5%BC%81%E5%BD%93 [본문으로]
  4. 치바와 오오사카에서 열리는 락 페스티벌 https://ja.wikipedia.org/wiki/%E3%82%B5%E3%83%9E%E3%83%BC%E3%82%BD%E3%83%8B%E3%83%83%E3%82%AF [본문으로]
  5. 불, 법, 승의 세 가지에 귀의하는 일. 위기에 처했을 때 구원을 비는 뜻으로도 쓰인다. [본문으로]
  6. 뼈는 영어로 bone 아홉은 일본어로 きゅう(큐우) 쟁반은 일본어로 ぼん(본)이라고 한다. 음반 제목의 앞 단어인 ボン♡キュッ♡ボン(본 큣 본)과 발음이 비슷하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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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дравствуйте!



현재 발매되고 있는 <성우 그랑프리>에서 사진과 함께 대담 기사가 실렸어요!

<ボン♡キュッ♡ボンは彼のモノ♡> 세계관에 맞춰서 상당히 핑크핑크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했답니다. ( ゚∋゚)


건방진 리본 스튜디오! 귀엽잖아! 언제 와도 행복해지네요. ( ˘ω˘ )



귀여운 상자에!



귀여운 흉기!



앞치마가 앙증맞은 옷을 입었어요.


연재 기사 쪽에선 은근히 염원해 왔던 트램펄린에서 뛰어놀았어요.( ^ω^) 그 모습은 다른 이야기에서...

그리고 내일은 오다이바에서 발매행사!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을게요, 동지!!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71804.html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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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дравствуйте!



오늘은 날이 따뜻해서 산책하기에 딱 좋았어요.(터벅터벅)


자, 축 싱글 발매! 를 하는 김에, <ボン♡キュッ♡ボンは彼のモノ♡> 음악영상 촬영 때 찍은 오프샷을 매장해 버릴게요!!

다시금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세계관이에요.( ^ω^)( ^ω^)( ^ω^)즐거웠어요...!



카메라를 잡고 있는 분은 귀여움의 화신 zumi 감독님이세요.


노래와 함께 부디 음악영상도 즐겨주시길! 과자 먹고 싶어!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71649.html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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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дравствуйте!



안녕하세요 동지!

오늘은 <ボン♡キュッ♡ボンは彼のモノ♡> 발매일이옵니다 (*・∀・*) 와~~! 축하해~~!!


이미 들으신 분도 있으시려나...? 감상 등을 꼭 알려주세요!

에~ 새로운 생활환경에 적응할 때에도 <ボンキュッボン>이 있으면 그런대로 될 거예요!(당사직원 조사) 같이 힘내자고요!


그런 고로 오늘은 재킷 촬영 때 찍은 사진을 올릴게요. ( ˘ω˘ )



가터링은 세계평화의 맛일지니.

보시고 있는 당신도 달아봐요! 알았죠!

아, 싱글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71456.html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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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4월 16일이란 무슨 의미를 가지는 걸까? 5주기를 맞아서 뭔가를 써보려 했는데 막상 쓰려고 보니 생각나는 것이 없다. 세월호 관련된 행사에 참여했다 한들 개인이 누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왔다갔다 한 것 외에 뭐가 있었을까? 언론 기사를 보며 걱정했다 한들 책이나 영화를 통해 접했다 한들 그게 결국 무슨 소용이 있었을까? 아무런 영향력도 없이 그저 별 생각도 없이 가방에 노란 리본을 달았을 뿐 누가 그것에 대해 관심이나 가졌을까? 이것도 이제 떼어내면 정말 아무도 알아주지 않겠지. 광화문광장에서 철수했으니 특별한 기회가 생기지 않는 한 세월호 사건 피해자 유족·가족·지인을 볼 일도 없을 거고... 아니지 봐봤자 뭐하나 여태까지 그랬던 것처럼 남남에 불과한데. 다가갈 마음도 먹지 못했으면서 볼 일은 개뿔이... 이런 말을 하는 것도 결국 뭘 바라면서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다른 사람에게 위선이나 떨자고 이런 짓거리를 하고 있는 건가? 원래대로라면 5주기까지 오는 동안 겉으로나마 기억해 주는 척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기뻐해야 할 것 같지만 무엇을 해도 공허하기만 할 것 같다. 정말 뭘 하고 싶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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