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치하라 미노리 2018. 1. 28. 23:38
오늘도 상당히 춥네요~汗

얼어버릴 것만 같아요~~汗汗

 

이런 와중에雪だるま


<잘 들었겠지 금기를 파고든다! 대폭설 스페셜> 나레이션을 녹음하고 왔어요~星


골든 특별방송이라서 분량도 한가득きゃvネコ 평소보다 더욱 기합을 넣어서 원고를 하나하나 읽어나갔어요~!!!

 

1월 31일 (수요일) 21시부터 시작해요びっくり
꼭 확인해봐 주세요~♪

 

ひらめき그러고 보니 31일엔 발매 기념행사를 하네요矢印上

오늘은 낮부터 이를 위한 연습도 했어요~!


이거이거 <White ambitions>가 정말 너무 어려워서...

매일 연습을 하고 있지만 좀처럼 익숙해지질 않아요...びっくり(웃음)

하지만 무척 뜨거워진다고요~~~ネコき

 

31일엔 TRUE 씨와 함께 만나러 와주실 여러분과 함께 100% 즐겨볼게요~~びっくり


http://minori-smiledays.jugem.jp/?eid=1768


본문에 언급된 곡이 전에 내가 말했던 듀엣곡. 본인도 그렇게 느낄 정도니 듣는 쪽도 소화하기 힘들 것 같은데 나 혼자 그런 건지 어떤 건지...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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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기사 2018. 1. 28. 22:56

목요일에 과학자들이 종말시계를 삼십 초 앞당기면서 핵전쟁의 위협에 대해 지도자들이 시원치 못한 답변을 내고 있는 현실 때문에 냉전 이후 세계가 소멸에 가장 가까워졌다고 발표했다.


세계의 정치적 변동에 민감한 핵과학자들의 게시판으로서 만들어진 이 시계는 2016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된 이후 또다시 앞으로 움직이게 되었다.


자정까지 이 분만을 남겨놓으면 1953년 이후 가장 가까이 움직이게 된 이유는 북조선의 무기체계가 핵에 의한 대량살상을 일으킬 위험, 미국과 러시아의 연루 관계, 남중국해 긴장 상태 등인 것이라고 시카고 지역 단체가 성명에서 밝혔다.


이 단체는 북조선의 핵 프로그램과 트럼프 정부의 이에 대한 대응에 대해 이야기하며 "양 쪽의 과장된 어조와 도발적인 행동이 우발적이거나 계산착오에 의한 핵전쟁의 가능성을 증가시켜 왔다."라고 했다.


기후 변화와 관련된 잠재적인 위험도 과학자들이 시계를 앞당기게 만든 하나의 요인이었다.


과학자들이 언급한 것 중 무엇보다 우려스러운 것은 트럼프 정부의 외교력 실종이다.


이들은 "세계적인 외교 노력이 모욕적인 언사 앞에서 사라지고 있으며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초현실주의적 감각이 세계의 안보를 더욱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계를 되감아라


과학자들은 시계를 되감기 위해서 트럼프가 북조선에게 도발적인 언행을 일삼는 것을 삼가고 양국 간에 다양한 대화 채널을 여는 것과 함께 다른 나라들도 북조선의 핵무기와 대륙간탄도 미사일 시험을 중지하게 할 방도를 논의할 것을 권고했다.


이 시계형 게시판은 미국이 첫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을 도왔던 과학자들이 만들어낸 것이다. 이를 운영하는 Science and Security Board는 어떻게 시계를 움직일지를 노벨상 수상자 열다섯 명이 포함되어 있는 후원자들과 함께 상담하여 결정한다.


1947년에 이 시계가 만들어졌을 당시에는 자정으로부터 칠 분 전으로 설정되어 있었다.


작년에 트럼프의 성명에 핵무기를 늘리고 실제적으로 사용하겠다는 문구가 들어감으로 인해 시계가 삼십 초 앞으로 당겨지면서 자정에서 두 번째로 가까운 지점에 도달했다.(이 분 삼십 초 전)


2016년에는 움직이지 않아서 자정까지 삼 분인 채로 유지되어왔다.


이 시계는 단체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ebulletin.org/


https://www.reuters.com/article/us-science-doomsdayclock/doomsday-clock-closest-to-midnight-since-cold-war-over-nuclear-threat-idUSKBN1FE2GL

센스가 엄청나네 ㅋㅋㅋ;


이 시계가 가장 뒤로 감겨졌던 시간은 십칠 분 전으로 우에사카 스미레 양이 태어나면서 소련이 망하면서 냉전 구도가 붕괴되었던 1991년 12월인데 이 이후 다시 금방 까먹어 버리면서 이십육 년여 만에 십오 분이 날아갔다. 이게 다시 뒤로 감겨질 만한 요소가 있긴 한 건가도 잘 모르겠고... 아이스하키 단일팀? 키득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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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8. 1. 28. 11:33

Здравствуйте!



오늘은 <바보걸> 행사 <한겨울의 바보축제!>에 참가했어요!

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ヾ(*´∀`*)ノ

방송이 끝난 지 좀 지났다는 게 실감나지 않을 정도로 하이 파워! 하이 에너지!! 하이 볼티지!!가 느껴지는 시종일관 흥분에 휩싸였던 행사였어요! 역시 <바보걸> 엄청난 작품이에요. (`°ω°´)



무대에 올랐던 분들과!


그리고 <바보걸>하면 바나나! 그런 고로 오늘은 대기실에도 무대 옆에도 여기저기에 바나나가 쌓여있었어요( ^ω^)



바나나!



요시코!



출하되는 요시코!



선물로 드린 바나나는 초고급 바나나니깐 꼭 빠른 시일 내로 드셔주세요( ˘ω˘ )



공연 때에는 의상을 갈아입고서 <踊れ!きゅーきょく哲学>를 불렀어요! 분위기를 같이 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 하! (/・ω・)/


요시코 역을 맡은 유우키 씨와!



앗... 재빨라...!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18474.html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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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잡담 2018. 1. 28. 10:03

04

누구는 그냥 불평 몇 마디 짧게 적어놔도 사람들이 댓글을 달고 나는 위키 찾아가면서 적어놔도 사람이 들어왔을 거란 흔적만 있고 그 어떤 추가적인 행동도 하지 않고... 대체 무슨 문제인 건지. 그냥 아무 곳에서나 얻을 수 있는 걸 나 혼자 아는 것처럼 올려놔서? 아니면 아무도 관심이 없는데 키워드 낚시를 한 것에 불과한 건가? 아니면 전에 봤던 그 사람처럼 다들 내 블로그를 보면 토할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형편이 없는 건가? 뭘 어떻게 생각해야 되는 건지 어떻게 움직여야 되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다. 그냥 아무 곳에나 가서 비공개로 쓰면 차라리 마음이 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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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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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치하라 미노리 2018. 1. 28. 02:35

오늘은 춥네요~ネコ

손이 곱아버릴 것 같아요~~びっくり


星그건 그렇고星

 

어제 했던 <리스아니! LIVE 2018>에서
입었던 의상의 비포 애프터를 소개해 드릴게요.きゃvネコ花

 

이 손그림이...


 

이렇게 완성되었어요びっくり

 

 

매번매번 의상을 생각해 보는 게 즐거워요~ハート 스타일을 맡은 야마자키 씨! 이번에도 고마웠어요~!!

  

ひらめき어제는 사전에 "깃발곡 할 거에요~旗"라고 알려드렸는데, 공연장에서 깃발을 나눠주신 분이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고서 정말 기뻤어요びっくり 정말 감사해요~~びっくりびっくり びっくり 간만에 깃발 휘두르기 강좌를 연 것도 재밌었어요~♪ "처음 보는" 분이 그렇게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깃발 휘두르기를 습득해내 주시는 걸 보면서 이 얼마나 멋진 시대인가びっくり 라고 생각했어요!(웃음)


일기일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곡 목록을 공격적으로 짜봤는데 하고 싶은대로 나아가길 잘한 것 같아요ハート

 

지금까지 나왔던 깃발들이 모두 재등장한 것도 감동적이었어요びっくり

여러분여러분, 정말 매우 고마워요きゃvネコハート


http://minori-smiledays.jugem.jp/?eid=1767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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