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치하라 미노리 2018. 3. 6. 19:04
기쁜 소식이 들어왔어요矢印上ハート

  

星5월 5일 토요일과 6일 일요일에星
토치기현 우츠노미야시 오리온스퀘어에서 열리는


<토치텔레 애니메이션 축제>에 출연하게 되었어요~!

 

저는 6일 주무대에서 공연을 할 거예요 ! 토치기현 우츠노미야에서 태어나고 자랐던 치하라 미노리로서 있는 힘껏 사랑을 담아서 노래하고 싶어요~♪ 벌써부터 무척 기대되네요. 이렇게 인연이 닿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에요.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꼭꼭 놀러와주세요.きゃvネコハート


taiyou그건 그렇고taiyou

 

오늘은 시이 짱,

시시도 매니저의 생일이었어요 ケーキき


일을 마친 후 축하 파티 旗き

 


축하해 시이 짱 ハート

언제나 고마워 ハートハートハート


앞으로도 잘 부탁해 きゃvネコハート


http://minori-smiledays.jugem.jp/?eid=1804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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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8. 3. 5. 10:52

Здравствуйте!



사카도시 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우에사카 스미레의 문화부는 밤을 걷는다 봄의 문화제>에 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초대손님으로는 야마시타 마미 양, 스즈키 아이미 양, 마츠이 에리코 씨, 카네모토 히사코 선배가 와주셨어요ヾ(*´∀`*)ノ

평소에 볼 수 있는 문화부의 분위기와는 상당히 다른 슈퍼 화려한 행사가 되었어요!! 화려해~~!!!

각자의 출신지를 홍보하는 현민쇼와 카나페 씨가 주도한 특별공연, 문화적 낭독극 등 매우 충실하고 즐거웠어요!( ^ω^)



참고로 저는 네오 홍콩 대표...가 아니라 카나가와현민 대표라서 요코하마에서 유명한 중화가 패션을 착용했어요!

고기만두를 들고서 중화가를 산책하는 게 재밌다고요 (*・∀・*) 관우의 제사를 지내고 있는 관제묘도 추천드릴 만한 곳이에요.



왕자의 바람이여~~


이런 고로... 방송 100회를 돌파한 <문화부는 밤을 걷는다>는 계속 이어질 거예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ω˘ )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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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치하라 미노리 2018. 3. 4. 13:26
오늘은 하얗게 불태웠어요...
노래가 끝나고 나서 무대를 내려와 보니 이렇게도 정신이 빠져나간 것 같은 상태가 된 건 처음인 것 같더라고요.

노랫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신 여러분,
응원해 주신 여러분,
정말 매우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멋진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게 되어서 행복했어요 旗き


ひらめき우주 최강 무로야 코우이치로우 현악 4중주さくら

 


이 네 분이 있었기에 실현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어요.


대선생님(무로야 씨), 토쿠나가 씨, 오카 씨, 무카이 씨, 진심에서 우러나는 감사와 박수를...


꼭 언젠가 다시 함께 노래하자고요!!!

 

그리고...

 

 

Kalafina 분들과 May'n 짱

이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矢印上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을게요!
정말 감사했습니다~さくら

  

 

<Songful Days>의 역사가 오늘 막을 연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き


http://minori-smiledays.jugem.jp/?eid=1802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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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8. 3. 3. 17:52


우에사카 스미레가 2월 24일 토쿄 TSUTAYA IKEBUKURO AK 빌딩점 1층에 있는 행사장에서 새 싱글 <POP TEAM EPIC> 발매기념 행사 <발매기념 행사 하자고~ 좋다고~>를 개최했다.


싱글 표제곡 <POP TEAM EPIC>은 아방가르드스러운 내용이 논란을 자아내고 있는 TV 애니메이션 <팝 팀 에픽>의 오프닝곡. 이 날 행사장에는 <팝 팀 에픽>의 행사장에서 배포되었던 등장인물 피피미의 가면을 쓴 동지제군(우에사카 스미레 팬의 호칭)들을 볼 수 있었다. 우에사카는 무대에 등장하자 마자 맨 앞줄에 있었던 동지로부터 피피미 가면을 빼앗고서는 무대 장식품으로 삼아버렸다. 우에사카의 발매기념 행사는 보통 음악 프로듀서이며 <팝 팀 에픽> 프로듀스 또한 맡고 있는 킹 레코드 소속 스도우 코우타로우 씨가 진행을 맡지만 이번에는 우에사카가 혼자서 진행하게 되었다. 우에사카는 간단한 이야깃거리가 여럿 나열되어 있는 미덥지 못한 대본을 기초로 이야기를 진행했다.


우에사카는 최근에 푹 빠져 있다는 "스트롱 제로"를 통한 "약간 신맛" 체험과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토니 타케자키가 그린 건담 만화> 이야기, <THE IDOLM@STER>를 헤비메탈 설정으로 바꿔본 망상 이야기, 본인도 관여되어 있는 <팝 팀 에픽> 이야기 등을 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팝 팀 에픽>은 <코보 짱>의 손자 격"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한 여름에 발매되는 이 년만의 새 앨범(제목 미정)과 겨울에 열릴 예정인 순회공연에 대해서도 다뤘다. 우에사카는 순회공연에 대해 아직 자세한 것까지는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무대 옆에 있던 스도우 프로듀서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주사위로 결정할 것이다"라는 한 마디뿐. 동지와의 대화를 즐기고 있던 와중에 예정시간이 다 되어 소규모 공연 시간으로 넘어갔다.


 우에사카는 우선 싱글의 커플링곡 <増殖罵倒少女の愚恋> <ミッドナイト♡お嬢様> 두 곡을 부른 다음 마지막으로 표제곡인 <POP TEAM EPIC>을 피로하면서 만원을 이룬 관객을 매우 가까운 거리에 두고서 공연에 열을 올리며 박자에 맞추어서 거듭하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POP TEAM EPIC>을 부르는 중에 행사 초반에 두었던 피피미 가면을 떠올린 우에사카는 간주에 들어가자 천천히 가면을 집어들더니 갈갈이 찢어버렸다.


우에사카는 이후 3월에 토쿄·나고야·오오사카에서 여섯 점포를 돌며 싱글 <POP TEAM EPIC> 구입자를 대상으로 한 "포스터 증정회"를 개최한다.




https://natalie.mu/music/news/270987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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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잡담 2018. 3. 3. 14:02

블로그 유입 경로에 카카오톡으로 적혀져 있는 건 뭔가 싶다. 누가 무슨 경위로 내 블로그 링크를 거기에 올리는 건지 전혀 파악할 수 없으니깐 답답하다. 구글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어떤 검색을 통해서 내 블로그에 도달했는지를 전혀 알려주지 않고 www.google.co.kr 같은 것만 뜬다. 이런 걸 굳이 알려고 하는 내가 별종인 건지... 

웃기는 경우도 있는데 내 블로그와 관련된 링크가 전혀 없는 페이지가 유입 경로로 뜨는 경우이다. 아마도 자기 페이지를 광고하려고 이딴 수법을 쓰는 것 같은데 이런 경우 스팸으로 신고해야 하나 하는 고민이 든다. 그런데 그렇게 한다 한들 유입 경로로 뜨는 걸 막을 수 있긴 한 걸까? 잘 모르겠다. 스팸 신고로 막을 수 있는 건 댓글 같은 경우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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