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치하라 미노리 2018. 2. 16. 02:07
오늘은 시부야에서 매니저님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미노링?"이라고 말을 걸어주신 분이 있어서 무척 기뻤어요ネコ 제 공연에 몇 번이고 와주셨다네요. 일하기 전에 기분이 무척 들떴어요~!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라고 마음 속으로 외쳤어요ハート


taiyou그건 그렇고taiyou

 

치하라 미노리 X SPICE 특별방송
<치하라 미노리 스페셜 토크 세션>

무사히 방송을 끝마쳤어요~きゃvネコ

방송을 봐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방송이 끝난 후 카토우 씨와カメラ



손에 들고 있는 건 만들어진 지 얼마 안 된 상품이에요花 무척 멋진 손수건이 완성되었어요! Songful days를 중심으로 갖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저도 즐거웠어요! 코멘트를 많이 주셔서 고마워요. 오늘 말을 걸어오셨던 분과의 일을 다시금 생각해 봐도 무척 기쁘네요. 본공연에서 노래로 확실하게 보답해드릴게요!

  

ひらめき 3월 3일에 저다운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힘낼게요~旗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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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잡담 2018. 2. 15. 07:28

10

날짜 감각을 완전히 상실한 건지 오늘이 설날이 시작하는 날인지도 몰랐다. 내일인 줄 알았는데... 혼자서 놀고 있으니 이런 것조차 제대로 신경을 쓰지 못했나 보다. 부담만 쌓이는 기간이라 외면하고 싶었던 건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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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2018. 2. 15. 06:25

정보출처: 트위터 넷플릭스 업데이트봇(@netflixkr_up)


여태까지 한국 넷플릭스에서 아미르 칸 배우가 나온 영화가 하나도 서비스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세 개나 올라왔다. 위에 보이는 것처럼 <지상의 별처럼> <라간> <뭄바이 다이어리: 도비 가트>. <지상의 별처럼>은 개봉한 시기가 다른 영화에 비해 최근이고 다운로드판으로도 나왔으니 지금도 아마 다른 곳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라간>은 정식자료가 아예 없고 DVD가 나왔었지만 더 이상 팔리지 않는다. 기껏해야 저화질 영상이나 찾을 수 있는데 자막 찾는 것도 상당히 힘들었다. <뭄바이 다이어리> 쪽은 뭐 아예 한국에 온 적도 없고... 어쨌든 나오면 좋은 것 아닌가 싶겠지만 내가 이걸, 특히 <라간> 보겠다고 서버 우회를 하고 위에 쓴 행위를 하느라 빡쳤던 게 매우 최근 일이었다. 그런데 얼마 지나고 나니깐 이렇게 올라와 버리는 허무함이란... -_-; 그런데 웃기는 건 아미르 칸 배우 영화가 올라오려면 <3 idiots>하고 <pk>, 무엇보다 배우 이미지로 올라가 있는 <당갈>이 올라와야 되는 것 아닌가? 이걸 빼고 저 작품들만 올라온다니 뭔가 싶고...

<지상의 별처럼>은 학교 교육에 잘 적응하지 못한 나머지 돌출 행동만을 하던 주인공이 억압적인 학교의 질서에 어쩔 수 없이 따르지만 역효과만 불러 일으키고 있던 도중 거기로 전근온 선생님(아미르 칸 배우)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파악하고 자연스럽게 교정시켜 줄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해 주인공의 숨겨져 있던 재능을 찾아내주는 작품이다. <3 idiots>나 <pk> 같은 작품에 비하면 춤추거나 웃기거나 하는 장면이 적어서 그런지 이 작품이 화제를 불러일으킨 것 같지도 않고 그냥 두 작품 사이에 한국에서 개봉한 아미르 칸 배우 출연 영화 정도로만 되어 있는데 어린이 교육을 생각하는 면에서 상당히 좋은 작품이다. 하긴 그런 작품 자체가 인기가 없나;

<라간>은 아는 사람은 아는 영화로 인도 영화가 세계적으로 지명도를 가질 수 있게 만든 작품 중 하나이다. 영국의 압제에 시달리고 있던 인도의 농민들이 가혹한 세금수탈에 항의하자 이에 영국 장교가 크리켓에서 자기들을 이기면 세금을 면제해 주겠다는 말을 하고 물러설 곳이 없었던 농민들이 이 말을 덥썩 받아 버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여기에서도 아미르 칸 배우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사람들을 하나로 뭉치게 만든다. 게다가 이 뭉친 사람들이 그냥 마을 사람들로 규정할 수 없는 시크교도, 미치광이 취급받던 점술가, 그리고 불가촉 천민까지도 팀에서 필요한 존재라면 기꺼이 받아들이고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지금은 많이 완화되었지만 아직도 인도의 지방에서는 여전히 카스트 제도가 굳건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 사회를 가지고 있는 인도에서 아미르 칸 배우는 항상 쉽지 않은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로 인해 혐오세력의 위협도 많이 받게 되었긴 했지만 그 이상으로 함께할 수 있는 아군도 많다.

<뭄바이 다이어리>는 그냥 흔한 사랑 이야기... 아미르 칸 배우의 경우 주역이긴 하지만 중심에 선 배역은 아니다. 뭐 다른 사람이 보면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엔 딱히...

<당갈>은 왜 아직도 안 올라오는 거지? 미국 넷플릭스에서 <당갈>도 한국어 서비스가 되는 걸 보면 못할 것도 없는 것 같고 배급사가 하려고 하면 진작에 준비했지 왜 지금까지 묵묵부답이겠어. 그냥 한국 넷플릭스에서 공개만 하면 될 텐데... 아미르 칸 배우가 나온 작품이 좀더 활발하게 소개되었으면 좋겠지만 현실이 이러하니 좀 답답하다. 사실 <3 idiots> 빼면 한국에서 흥행을 거둔 게 없기도 하고...(아니 뭐 <3 idiots>도 사십만 본 걸 흥행했다고 볼 수 있는 건지... -_-;) 이 상황이 나아질 수 있을지 어쩔지도 모르니 그냥 나 혼자 보고 좋아하면 끝으로 생각하는 게 속이 편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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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치하라 미노리 2018. 2. 15. 05:48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보컬앨범에 들어갈 노래를 녹음했어요カラオケ



어제도 그랬지만 바이올렛과 관련된 일이 많아서 매우 기뻐요. 보컬앨범이 빨리 완성되었으면 좋겠어요~!

애니메이션을 매주 볼 때마다 감동을 먹고 있어요.
지난주 방송된 5화에 나온 바이올렛의 미소가 잊혀지지 않아요. 샤를롯 공주와 여관 알베르타의 모녀 같은 인연에도 눈물이 났어요.

오늘밤에 하는 6화도 무척 기대되네요ネコ花


四葉のクローバー그건 그렇고四葉のクローバー


ひらめき내일 SPICE 채널き

꼭꼭 지켜봐 주세요~びっくり


http://minori-smiledays.jugem.jp/?eid=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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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8. 2. 15. 05:38

Здравствуйте!


오늘은...

사랑과 정열의 밸런타인 데이♡♡♡

해피♡ 밸런타인~~♡♡♡♡♡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당국의 지도에 의해 예정을 대폭 변경해서 보내드립니다.

초콜릿 내놓으라고요?

닥치고 노동 현장으로 돌아가세요.( ´ー`)


오늘 <UESAKA JAPAN! ~제국유람의 장~>이 발매되었어요! 우라( ^ω^)

상당한 두께에 사진도 커다랗고 아오모리·톳토리·와카야마의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어요!

촬영했던 모습을 와카야마편에서 몇 장 소개해 드릴게요.



여느 장소와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촬영팀 분들과 만끽하며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ヾ(*´∀`*)ノ 어쨌든 즐거웠어요!!

여정을 하나하나 돌아볼 수 있는 책이니 사정이 되신다면 한번 봐보세요!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20832.html


난 뭐 20일 훨 넘어서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오히려 전에 말했던 <뉴타입> 쪽을 훨씬 더 빨리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 커다란 걸 어떻게 할 건지부터 고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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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게임 2018. 2. 15. 04:59

<진 삼국무쌍 8> 스팀판이 한국어를 지원한다는 걸 알게 된 이후 한동안은 들떠 있었으나 오래가지 못했다. 다들 알다시피 플스판에서의 프레임 저하 사태 이상의 사태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_-; 대부분의 유저들이 권장 사양임에도 불구하고 프레임이 제대로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그 이하는 말할 것도 없었다. 그 결과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추천을 누른 사람의 비율은 단 30%. <삼국지 13>이 스팀에서 상당히 저평가를 받긴 했지만 그래도 <진 삼국무쌍 8>에 비하면 양반인 셈이 되어 버렸다. -_-;;; 물론 이런다고 해서 아예 못하는 것은 아니다. 웬만한 사람은 그래픽 설정을 낮추면 다 해결될 것으로 생각된다. 요즘 게임을 전혀 못 돌릴 정도로 노답 사양이라면 모를까 이걸 갖다버려야 되나 고민하길 수백 번은 했던 내 컴퓨터도 완전히 저화질로 맞추어놨더니 해결되었다. 물론 완전한 해결은 아니고 가끔씩 프레임이 상당한 저하를 겪는다. 그래도 뭐 틀고 있는 내내 저하되는 것보다는 나으니깐 -_-;;;;; 이렇게 해놓다 보니 게임을 하고 있을 동안에는 잘 못 느끼겠는데 영상 같은 게 나오면 그저 좌절하고 싶어진다.


이 픽셀 같은 계집!(?) 


패셔니스타 앙궁(?) 님의 옷이...



스팀판도 플스판의 초회한정 DLC를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 저런 환경에서 뭘 더 바라나 싶다. 하긴 영상이 아니라 게임할 때 표현되는 거니 그나마 나으려나? -_-a


한국어판 자막을 잠깐 구경해 보니 몇몇 문장이 원래의 뜻과는 다르거나 뜻을 잘 살리지 못하는 방향으로 번역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심지어 가끔 가다 흘끔 본 수준인데도 이렇게 발견할 정도면... -_-;;;;;;; 하긴 <삼국지 13>도 그 모냥이었으니 <진 삼국무쌍>이라고 사정이 크게 다를 것 같지도 않고... 난 그냥 중국어 발음에 기초한 영어에 제대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는 게 무서웠을 뿐이지 한국어판의 수준을 기대하지도 않았으니깐. 일본어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그대로 보실 수 있는 수준이긴 하지만 거기 써져 있는 게 100% 맞는 번역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 게 좋다고 충고하고 싶다.

게임 자체는 괜찮은 수준이다. 전투 방식도 그렇고 자기가 임무를 선택해서 본전장의 상황을 어떻게 바꿀지를 결정하는 것도 그렇고 따로 부수적으로 즐길 수 있는 재미도 있고 하니 자기 하기 나름에 따라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낚시는 뭐 이딴 개쓰레기 같은 걸 만들었나 싶지만. 프레임이 모든 걸 뒤덮어 버린 게 문제지... 그리고 결국 사양이 되는 사람들은 무리 없이 하는 것 같고... 컴퓨터를 원망해. 사양도 실력이야. 그냥 저사양 그래픽 설정으로 계속 이어나가면 되겠거니 생각하고 있다. 이걸 대체 언제 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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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다른 사람의 글 2018. 2. 15. 00:53

여러분,


콜롬비아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북미 대륙 서부 개척 시대를 방불케 하는 산림 파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불법 벌목꾼은 물론 코카나무를 재배하려는 업자들이 아마존을 휘젓고 다니며 닥치는 대로 나무를 베어 넘어뜨리고 있습니다!


콜롬비아 정부는 벌목이 소규모로 이뤄진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아바즈 회원들의 모금으로 실시한 최근의 위성 사진 연구에 따르면, 지금 이곳에서 벌어지는 벌채는 “사상 최악” 수준입니다. 


아마존에서 암암리에 벌어지고 있는 이 파괴 행위를 우리가 막아야 합니다!


콜롬비아는 조만간 두 차례의 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에 드러난 아마존 파괴를 정치 쟁점으로 부각시키고, 콜롬비아 언론이 이 문제를 대대적으로 보도하게 만들 기회인 거죠. 백만 명이 서명에 참여해 준다면, 아바즈는 대통령 후보들에게 아마존을 지키고 벌목을 막을 것을 공약하도록 요구하겠습니다. 


침묵 속의 아마존 파괴를 막읍시다


아마존 열대우림은 지구가 지닌 환경 회복력의 중대한 몫을 차지합니다. 우리가 들이마시는 산소의 4분의 1 가량이 아마존에서 생성되죠! 아마존 하면 흔히 브라질을 떠올리지만, 콜롬비아의 아마존도 똑같이 섬세하고 경이로운 생태계의 일부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암암리에 진행되는 파괴는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선거가 목전에 있기 때문에 산토스 대통령은 이 문제에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2016년 그는 야심찬 아마존 보호 계획인 ‘초국가 생태통로’를 추진했습니다. 2020년까지 자국의 삼림 면적 총량이 줄어들지 않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하기도 했죠. 하지만 이 중 어느 것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아마존 불법 파괴를 수사하라는 콜롬비아 시민들의 요구를 대선 국면에서 핵심적인 쟁점으로 만듭시다. 백만 명이 서명에 동참한다면, 대통령 집무실 앞에 아바즈 청원에 참여한 사람들의 숫자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거대한 전광판을 세우겠습니다. 그리고 산토스 대통령이 모른체 할 수 없도록 현지 언론의 집중 포화를 이끌어내겠습니다. 


침묵 속의 아마존 파괴를 막읍시다


아바즈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이 함께한 기후변화 행진이 실현되도록 앞장섰습니다. 여러 성공적인 캠페인으로 우리의 바다와 숲을 지키는 결정을 이끌어내기도 했죠. 인도네시아에서는 오랑우탄을 보호하기 위해 열대우림을 매입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콜롬비아 국민들과 함께 아마존에 평화를 가져옵시다. 지구의 폐, 아마존 열대우림에 말예요.


희망을 담아,


아나 소피아, 대니, 미탈리, 디에고, 루이스를 비롯한 아바즈 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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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다른 사람의 글 2018. 2. 15. 00:41

조지아 노총 회의에서 직장 안전 기준은 십 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계속하여 매우 중요한 건으로 상정되었습니다. 조지아 정부가 2006년에 노동조사관 제도를 폐지한 이후 노동자들이 직장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죽어갔습니다. 통계는 충격적입니다. 사백육십 명이 사망했으며 칠백구십육 명이 부상을 당했고 이 숫자는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오늘날 조지아 정부는 국제노동기구 핵심회의의 승인을 기업을 어렵게 할 존재로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유럽연합과 함께 맺은 협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노동조사관을 두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2018년 2월에 정부는 노동조사관이 중재를 할 수도 없고 업무가 이루어지는 곳을 방문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노동권을 어겼을 경우 벌금이나 제재를 부과한다는 유명무실한 노동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조지아는 진실되고 효력이 있는 노동조사관과 제대로 된 노동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당신도 이를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여기로 들어가셔서 이름과 전자우편 주소를 적어주시고 페이지 밑에 있는 'Send Message'를 클릭해 주십시오.


https://www.labourstartcampaigns.net/show_campaign.cgi?c=3708



<시사IN> 544·545호, '김승섭의 '없음'에서 '있음'으로/ 닿을 수 없는 동아줄, 산재보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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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치하라 미노리 2018. 2. 14. 12:58
오늘은 애니메이션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배경음악 음반용 소책자에 들어갈 대담을 하고 왔어요~!!

 

상대는 놀랍게도...

음악을 담당하고 있는 Evan Call 씨ネコき


 

<Neverending Dream>과 <ありがとう、だいすき>로도 많이 친숙해진 Evan 씨에요♪


간만에 만나서 웃으며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무척 기뻤어요 きゃvネコ

  

Evan 씨는 제1화부터 애니메이션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세계를 아름다운 음악으로 감싸주시고 있으세요.


배경음악 음반은 3월 28일 목요일에 발매될 거에요♪

꼭꼭 확인해주세요!

 

星그리고 알려드립니다星

 

치하라 미노리 X SPICE 특별방송

<치하라 미노리 스페셜 토크세션>


이 방송에 출연하게 되었어요~ びっくり

 

2월 15일 목요일 20시부터 시작 !

youtube의 SPICE 채널에서 SPICE 분들과 함께 실시간 방송을 보내드릴 예정인데 3월 3일 토요일에 출연하는 <Songful Days>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눌 거에요!SPICE 애니메이션·게임 편집장을 맡고 있는 카토우 타케시 씨와 함께 보내드릴게요~旗き

 

기대하시길~きゃvネコ♪


http://minori-smiledays.jugem.jp/?eid=1784


원문에 링크가 잘못 걸려서 전에 Kalafina하고 May'n하고 했다고 언급한 대담의 기사가 뜨는데 내가 본문에 건 링크가 맞다. 그리고 방송 링크가 저 링크로 갈 수 있는 글 중에 따로 있는데 지금은 열리지 않고 방송을 하는 목요일 20시 때에만 열리는 것 같다. 제발 국가설정 걸지 않기만을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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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8. 2. 14. 12:38

Здравствуйте!


11일 행사 때 알려드렸습니다만 여기에도...

올해 여름에 세 번째 앨범을, 그리고 겨울엔 순회공연을 개최하기로 결정했어요!!

우라!!( ^ω^)


순회공연 하니 상당히 간만인 것처럼 느껴지네요! 두근두근!!

아직 자세한 내용은 완성되지 않았지만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만나게 될 날을 기대하고 있을게요 ヾ(*´∀`*)ノ



(눈에 벌레가 들어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20706.html


원래는 어제 이와 관련된 공식 계정의 트윗을 번역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이틀이나 지난 판국에 새로울 것도 없겠다 싶어서 관뒀다.

삼천 시간을 삼백 시간으로 오역한 불법 번역물을 보고 좋아하는 나라에서 우에사카 스미레 양 소식을 꾸준히 올린다 한들 관심이나 있을까 싶고 한국 음원 사이트에 올라오는 스미레 양의 음원이나마 구매를 할 생각을 가지긴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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