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8. 2. 17. 22:54

Здравствуйте!


카와사키 치네칫타에서 했던 <스타쉽 트루퍼스 레드 플래닛> 무대인사에 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ヾ(*´∀`*)ノ


오늘은 에이미 역을 맡은 우치다 아야 씨와 함께 했어요! 둘이서 자유롭게 작품과 녹음 이야기를 하고 군마현에 있는 벌레의 생태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도 했어요! 군마현은 대단하네요!



둘이서 (*・∀・*)


대기실에 멋진 그림이 놓여 있었어요!!

더할 나위 없는 버그스러움...! 감사합니다 (*´∀`*)


그리고 행사가 끝난 후 생각지도 않았던 샴페인을 받았어요!! 우햐~~~~!!

아야 씨와 맛있게 마셨어요...( ˘ω˘ )


내일은 신쥬쿠 피카델리에 갈 거에요.

와주실 분이 있으시다면 잘 부탁드립니다. (`°ω°´)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21312.html

posted by alone glowfly
:
잡소리/잡담 2018. 2. 17. 11:41

12

트위터 팔로워 수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왜 진작에 다 빠져나가지 않았는지 신기할 정도로 반응이 없었으면서 이제 와서 슬그머니 빠져나가는 이유가 뭔가 싶다. 더이상 빨아먹을 게 없어서 빼는 건가? 결국 내가 뭔 이야기를 하는지는 아무런 관심도 없었다는 이야기밖에 더 되나. 이야기하는 장을 트위터에서 블로그로 옮겼을뿐이고 글을 쓸 때마다 꼬박꼬박 트위터에 링크를 올리는 데도 그렇게 되는 걸 보면. 아니면 정치 이야기를 별로 안하게 되었으니깐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에 부합하지 않아서 관심을 끊은 건가? 정치 홍대병(?) 걸린 새끼의 말이 뭔 이익(?)이 되는 건지 감도 안 잡힌다만. 신경을 안 쓰려 해도 필요상 트위터에 접속할 때마다 수치가 눈 앞에 훤히 보이니 그 때마다 뭔가 싶다. 그냥 팔로워를 언팔해 버리는 게 속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잡소리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입 경로  (0) 2018.03.03
13  (0) 2018.02.19
고양이가 되고 싶다..  (0) 2018.02.16
11  (0) 2018.02.16
10  (0) 2018.02.15
posted by alone glowfly
:
성우/치하라 미노리 2018. 2. 17. 01:08
오늘은 낭독극 연습을 했어요.


연습을 하면서 매일같이 공부를, 매일같이 반성을.

이렇게 반복하고 있어요.


배역을 맡은 분들과 스태프 분들이

모두의 힘을 빌어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이런 팀이어서 만들어지는 분위기와 재미.


모두들 개성적이어서 기술이나 센스에서 배워야 될 것이 마구 보이네요.  


연습 중에 웃음을 참지 못하는 부분도 꽤 많아서 힘들어요. ネコ(웃음)

 

본공연도 웃으면서 맞이할 수 있도록, 와주신 손님들께 웃음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힘내볼게요 !!


http://minori-smiledays.jugem.jp/?eid=1787

posted by alone glowf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