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치하라 미노리
2018. 2. 16. 02:07
오늘은 시부야에서 매니저님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미노링?"이라고 말을 걸어주신 분이 있어서 무척 기뻤어요 제 공연에 몇 번이고 와주셨다네요. 일하기 전에 기분이 무척 들떴어요~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라고 마음 속으로 외쳤어요
그건 그렇고
치하라 미노리 X SPICE 특별방송<치하라 미노리 스페셜 토크 세션>
무사히 방송을 끝마쳤어요~
방송을 봐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방송이 끝난 후 카토우 씨와
손에 들고 있는 건 만들어진 지 얼마 안 된 상품이에요 무척 멋진 손수건이 완성되었어요 Songful days를 중심으로 갖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저도 즐거웠어요 코멘트를 많이 주셔서 고마워요. 오늘 말을 걸어오셨던 분과의 일을 다시금 생각해 봐도 무척 기쁘네요. 본공연에서 노래로 확실하게 보답해드릴게요
3월 3일에 저다운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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