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치하라 미노리
2018. 2. 22. 03:10
오늘은 오후에 간 곳은
<Sound City>…

곧잘 신세를 지는 스튜디오예요.
어떤 노래를 현악 연주를 통해 녹음하러 갔다왔어요
물론
무로야 코우이치로우 현악단
현악사중주 때 신세를 졌던 토쿠에이 씨와 오카 씨도 있어서 즐거웠던 연말 공연이 생각났어요
그건 그렇고 감동적이에요.
너무나 슬프고 매우 아름다워요...
이 현악 연주가 만들어내는 소용돌이 속에서 잠들고 싶었을 정도예요.
완성곡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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