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9. 3. 19. 16:09

Здравствуйте!



오늘은 맹우 미사와 사치카 씨의 생일!!

26세! 축하해요 미사와 씨~~!!!

그런 고로 생일 기념 니코생방송에 깜짝 등장을 했어요 (*・∀・*)

기뻐해 줘서 다행이에요~~!!



대기하는 동안 모니터로 미사와 씨의 실시간 방송을 히죽히죽거리며 보고 있었어요.           < ●>     < ●>



버스투어가 결정되었다 하네요! 너희들도 야마나시로 유배되어버리세요!


미사와 사치카 씨는 트위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사와 씨의 트위터가 오늘 탄생했어요 (`°ω°´) 꼭 팔로잉하시길!! 아시겠죠!! (`°ω°´) (`°ω°´) (`°ω°´) 




미사와 씨, 축하해요!!

26세도 착실하고 노력하는 깊은 어둠을 지닌 미사와 씨인 채로 있어줘요 ヾ(*´∀`*)ノ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610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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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글을 쓰지 않았던 것은 고 노회찬 의원 일 때문에 힘이 많이 빠진 것도 있었지만 상중에 어떤 글을 쓰는 것이 고인을 추모하는 의미를 퇴색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런데 트위터에 이런 글이 올라와 있는 것이 보였다.



26일 오후 7시. 이 시간 연세대 대강당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고 노회찬 의원 추도식에 참석하여 고인을 애도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 시간에 대통령 직함을 가진 사람이 사람들과 술을 마시면서 즐거워 하고 있었다니 뭔 이야기인가 싶었다. 공식적인 행사가 이미 예정되어 있어서 거기에 참석하다가 술자리를 가졌다도 아니고 (청와대 주장에 따르면)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가진 술자리였다. 정말 비공식적으로 시민들과 술 한 잔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면 굳이 이 시간대였어야 할 이유도 없다. 다른 날을 기약해도 충분했다.


우연히 만났는데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이른 저녁에 시간이 나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라... -_-a


https://news.v.daum.net/v/20180723150009297


문재인이 고인에 대해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면 모르겠다. 청와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런 언급을 하고선 사흘 뒤 많은 사람들이 애도하고 있는 와중에 이런다라... 애도하고 있는 걸 몰랐을 리도 없었을 텐데 이런 식으로 일이 진행된 걸 보면 회의에서 하는 발언이란 게 꽤나 가벼운 모양이다. 


https://news.v.daum.net/v/20180724030745242


기껏해야 방송취소 정도가 전부네. 이것도 해병대 사고가 더 컸을 것 같고.


문재인에 대한 기대를 저버린 지 오래되긴 했지만 이번 일을 보고 나니 정말 당황스럽기만 하다. 이명박근혜 시절 청와대 계정을 블락해 놓고 있다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이런 건 안해도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명박근혜 청와대 계정이 폐쇄되다시피하고 다시 만들어져서 그런 것도 있긴 했지만 그냥 다시 블락하는 게 나을 것 같다. 이런 식으로 배려라곤 쥐뿔도 없는 걸 시민을 위한 행동이라 광고하는 게 정치인가.


*고인을 위한 추도식과 영결식을 보면서 알게 되었는데 고인이 정계에 있는 동안 옷도 구두도 새로 맞추지 못하고 헌 양복과 구두를 착용해 왔고 시간이 없어서 샌드위치나 국수로 때우는 일이 빈번했다고 한다. 왜 그렇게 확 닳았는지 알 수 없는 운동화를 보여주고 일부러 설비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옥탑방에 살면서 보좌관을 괴롭힌다는 박원순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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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게임 2018. 3. 30. 16:23

열흘 전에 <페이트 그랜드 오더> 한국어판 계정에 이런 트윗이 올라왔고 트윗 내용대로 <만화로 알아보는! Fate/Grand Order>가 하나씩 하나씩 번역되어 올라왔었다. 지금까지 세 개가 올라왔었고 거기에 각각 댓글을 달았는데 오늘 그 댓글을 클릭해 보니 이상한 점이 발견되었다. 



댓글을 달았던 연재 트윗이 사라진 것이다. 



(블로그라 알기 힘들 것 같아서 올리는 대조군. 원래 댓글이 있는 경우에는 트윗을 가져오면 이렇게 나온다.)


공식 계정이 설마 저작권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올리고 있었을 리 만무하고 어떤 사정이 있어서 내린 거라면 그걸 설명을 하고 내리든가 해야 될 텐데 지금 <페이트 그랜드 오더> 한국어판 계정은 <공의 경계> 행사한다고 열을 올리고 있을 뿐이고 내 질문에도 답이 없다. 도대체 왜 이러는 건지...

물론 나야 전에 단행본을 샀으니 저기에서 올리지 않는다 해도 별 상관은 없다. 하지만 보는 사람들이 있는 걸 뻔히 알면서 이렇게 아무 말도 없이 내리는 건 유저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나? 지금까지 괜히 되도 않는 댓글을 달았나 싶다. 역시 남의 장사를 띄워주려 해봤자 얻는 건 없고 이렇게 상실감만 맛볼 수밖에 없는 건가...


*알고 보니 공식 카페에 올려놨다 카더라... 그런데 3화까지는 트위터에 올라온 후 카페에 올라온 것 같은데 이게 왜 갑자기 공식 카페에만 올라가게 된 건지, 그리고 트위터에 있던 건 왜 지운 건지, 이것에 대해서 왜 아무 말도 안하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트위터 팔로워들은 알 바가 아니라는 건가? 

네이버는 절대 가입하지 않으니 그 카페를 이용할 수도 없고 어차피 단행본으로 다 본 내용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게 나을 것 같다. 납득이 가든 안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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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2018. 2. 13. 04:09

야구 기사를 보다가 문득 제임스 로니는 지금 어떻게 되었나 궁금해졌다. (이천으로 가라고 했더니 인천으로 가서는 비행기 타고 자기 집으로 간 그 로니 맞다.) 안 그래도 성적이 하락한 와중에 한국으로 간 주제에 그런 식으로 팀과 결별을 해버리면 메이저 리그에서도 받아주려 할 리 만무할 텐데 어디하고 계약하거나 하긴 한 건가 싶어서 찾아봤으나 미국 사이트에서도 별 이야기가 없다. 오히려 엘지와 계약했다는 소식이 최신으로 올라와 있는 곳이 있었을 정도니 말 다했다 싶다.(하긴 팀의 말 안 듣고 튀었다를 공식 소식으로 다루기 그랬는지도...)



그렇게 하염없이 돌아다니던 와중에 이런 걸 발견했다. 제임스 로니의 트위터 계정. 동명이나 팬 계정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올라간 사진이나 내용으로 보아서 본인이 확실한 것 같다. 트위터를 보아하니 그 전에도 빈번하게 올리지는 않았던 것 같지만 엘지 트윈스에 있던 기간 동안에 이에 대해 뭔가를 썼던 기록이 전혀 없다.(지웠거나?) 있는 거라고는 배우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홍보한 것 정도... 있었던 기간 동안뿐 아니라 그 후에도 어떠한 언급이 전혀 없다. 그렇게 한국으로 온 게 싫었던 건지 뭔지 잘 모르겠다. 그러면서 트위터 프로필의 위치에는 저렇게 서울이라고 써놓은 것을 고치지도 않고 있고... 마음은 아직 서울에? 그냥 찾아가고 다시 오지 마세요. 다음에서 제임스 로니를 검색해보면 정보에 트위터가 뜨는데 저 곳이 안 뜨고 좀 엉뚱한 계정이 뜬다. 얼마나 관심을 못 받았으면 정보도 제대로 올라오지 못하는 건지; 한국인 팔로워도 보이지 않는다.(아니면 사건 이후 다 언팔 내지 블락했거나) 여하튼 뭐 하나 제대로 된 정보도 없는데 괜히 찾아봤다는 생각만 든다. 하긴 뭔가 쓸모있는 정보를 찾아도 같은 생각 내지 더 엿같음을 느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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