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8. 4. 18. 21:08

Здравствуйте!



아키하바라에서 개최된 <UESAKA JAPAN! ~제국유람의 장~> 발매기념 행사에 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촬영 때의 추억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실리지 않은 사진을 보여드리기도 하면서 훈훈하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어요ヾ(*´∀`*)ノ

다음번엔 어떤 멋진 곳에 갈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1부와 2부에 와주신 분들과 함께!



1부 때엔 여행 분위기를 돋워주는 무늬가 들어간 스커트를 입었어요.



재잘거릴 것 같은 거대한 꽃 모양 귀걸이



2부에서는 편해 보이는 트윈테일 모양으로 묶었어요 ⌒°( ´∀`)°⌒


이런 고로... 월간 뉴타입에서 연재되는 <UESAKA JAPAN!>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매달마다 이 곳 저 곳 참신하면서도 재밌는 장소를 방문하고 있어요. (`°ω°´) 



우에사카 씨를 엿보고 있었을 때 우에사카 씨 또한 이 쪽을 엿보고 있었다...는 구도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28907.html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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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8. 2. 15. 05:38

Здравствуйте!


오늘은...

사랑과 정열의 밸런타인 데이♡♡♡

해피♡ 밸런타인~~♡♡♡♡♡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당국의 지도에 의해 예정을 대폭 변경해서 보내드립니다.

초콜릿 내놓으라고요?

닥치고 노동 현장으로 돌아가세요.( ´ー`)


오늘 <UESAKA JAPAN! ~제국유람의 장~>이 발매되었어요! 우라( ^ω^)

상당한 두께에 사진도 커다랗고 아오모리·톳토리·와카야마의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어요!

촬영했던 모습을 와카야마편에서 몇 장 소개해 드릴게요.



여느 장소와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촬영팀 분들과 만끽하며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ヾ(*´∀`*)ノ 어쨌든 즐거웠어요!!

여정을 하나하나 돌아볼 수 있는 책이니 사정이 되신다면 한번 봐보세요!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20832.html


난 뭐 20일 훨 넘어서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오히려 전에 말했던 <뉴타입> 쪽을 훨씬 더 빨리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 커다란 걸 어떻게 할 건지부터 고민이지만...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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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8. 2. 7. 19:53

완성되었어요! 아오모리·톳토리·와카야마에서 찍은 사진을 엮은 사진집 <우에사카 스미레 사진집 UESAKA JAPAN! 제국유람의 장>의 견본이 도착했어요! 2월 14일 수요일에 발매됩니다. 표지는 와카야마현 난키시라하마에 있는 시라하마입니다!

2월 14일에 발매되는 우에사카 스미레 사진집을 2월 11일에 산리오 퓨로랜드에서 개최되는 팬클럽 행사에서 한발 앞서 수량한정 선행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지의 추억을 담아본 듯한 엽서>(엽서입니다)를 특전부록으로 드립니다. 행사에 관한 건 여기를 참조해 주시길. https://t.co/yWNZ2XcMGM

<우에사카 스미레 사진집 UESAKA JAPAN! 제국유람의 장>이 2월 14일에 발매되는 것을 기념하여 월간 <뉴타입> 3월호(2월 10일 발매) 부록으로 우에사카 스미레 씨의 B2 포스터가! 애니메이션 이미지로는 있었지만 실재하는 분의 포스터는 몇 년만이려나요? 이 부록을 뉴타입 본지와 비교해 보세요.


b2면 500 × 707mm네. 그런데 그걸 저렇게 접어서 넣어버리면...

<제국유람의 장> 주문은 예전에 했으니깐 때 되면 올 건데 <뉴타입>은 모르겠다. 한국 <뉴타입> 본 것도 옛날 이야기고 뭐 흥미있는 작품이 있기나 하려나? 그런 게 아니면 저 포스터 하나 얻자고 만 원 가까이 써야 되는 건데... 팬심이란 건 정말 어디까지가 유효한 건지 잘 모르겠다. 블로그에 이야기를 올려봤자 여태까지 썼던 다른 블로그도 그렇고 이 블로그에서도 누구 하나 공감해주지를 않는데 혼자서 들떠봤자 한계를 확인하는 것 외에 뭐가 있는 건지. 내 블로그가 그 사람 블로그에 비해서 그렇게 형편없는 저질인 건가? 하긴 이런 물음을 가지는 것 자체가 그러함을 인정하는 건가.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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