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8. 2. 10. 21:01

Здравствуйте!



오늘부터 영화 <스타쉽 트루퍼스 레드 플래닛>이 상영을 시작했어요!

저는 한발 앞서 봤는데... 풀 CG로 만들어져 박력이 넘치는 전투 장면이 두할 것 없이 호쾌 압권이에요!

그리고 버그가 무척이나 버그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저는 일본어판에서 디지 역을 담당했어요!

첫 번째 작품에서 죽었을 터인 디지가 어떤 장면에서 등장할지... 꼭 극장에서 확인해 보시길 (`°ω°´)


그리고 첫날이라 무대인사에도 참가했어요! 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ヾ(*´∀`*)ノ

다음주인 17,18일에는 우치다 아야 씨와 둘이서 무대인사를 할 거에요! 시간이 되신다면 꼭 와주세요



내일은 퓨로랜드에서 콜양파 행사!

혁브로 오 주년을 축하하자고요(`°ω°´)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20318.html


알아보니깐 원제의 부제는 <Traitor of Mars>, <화성의 반역자> 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 건데 일본에서는 그냥 <Red Planet>, <붉은 별>...(?) 별 관심도 없는 작품이라 부제가 어떻게 바뀌든 뭔 상관인가 싶기도 하지만 반역자는 어디로 가고 화성만 남은 건가 싶다.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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