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8. 3. 12. 01:23

Здравствуйте!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POP TEAM EPIC> 발매기념 행사를 했어요!

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ヾ(*´∀`*)ノ

그리고 앞으로 구직 활동에 들어가는 분이 많았어요 (`°ω°´) 무운이 따르기를...!!



우선 아키하바라! 옷깃에 달린 리본이 화려했어요( ^ω^)



보행자천국에 있었을 때 정말 날씨가 좋았어요 (*´д`*)



마지막은 이케부쿠로! 석양이 눈부시군...



이렇게 해서 <POP TEAM EPIC> 발매기념 행사가 완결되었어요! 감사했습니다~~!! 이야~~~ㅂ 짝!(마무리 박수)

다시 동지들과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하고 있을게요 (*・∀・*)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241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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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8. 3. 11. 13:31

Здравствуйте!



나고야와 오오사카에서 열린 <POP TEAM EPIC> 발매기념 행사에 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증정회를 통해 많은 동지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무척 즐거웠어요 ヾ(*´∀`*)ノ

처음 뵙는 분도 언제나 와주시는 분도 정말 감사했어요(^ω^)



첫 행사는 나고야!

왠지 좀처럼 보지 못한 것 같은 색이 들어간 원피스를 입었어요( ^ω^)



오오사카에서는 시크해 보이는 원피스로 갈아입었어요! 좀 썰렁한 느낌이 들긴 하네요!



자, 내일은 토쿄에서 증정회를 할 거예요!

와주실 분이 있으시다면 잘 부탁드립니다 (*・∀・*) 기다리고 있을게요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240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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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치하라 미노리 2018. 3. 10. 23:47

오늘은 낭독극 <CRAZY MANSION!!> 초연날이었어요!

 



아이치 Legend Hall에 모여주신 여러분,

정말 매우 감사드립니다!!

 

낮공연도 밤공연도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한점 흐림 없을 정도로 기뻤어요!!

 

연습과는 다른 실제 무대이니만큼 두근두근 콩닥콩닥거렸어요. 관객 분들이 반응을 해주시는 게 정말 기뻐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요우코 짱과 유리유리가 선보인 주고받기의 재미는 완전최강이었다고요~き(웃음)


이건 그야말로 "웃음활동"이구나 싶었어요矢印上ハート 무엇이 나오든 기분 좋게 행복함을 느끼실 수 있다면... きゃvネコき 몇 번이고 웃어주실 수 있다면!! 이런 생각을 했어요.

 



요우코 짱, 유리유리, 스태프 여러분,

아침 일찍부터 수고 많으셨어요~ネコハート


자, 내일은 오오사카 공연!

공연장은 YES THEATER예요旗き

 

너무나도 유쾌한 세 사람의 낭독극을 볼 수 있는 건 내일이 마지막이라고요~びっくり 삼인용도 사인용도 오인용도 모두 다른 분위기를 띄고 있으니깐 모두 다 보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가득해요~!!

 

부디 와주시길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ハート


http://minori-smiledays.jugem.jp/?eid=1809


마지막 문장의 원문이 "ぜひ心からのご来場お待ちしております"인데 'ぜひ'는 '꼭, 부디' '心からの'는 '마음으로부터' 'ご来場お待ちしております'는 '찾아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가 된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관객에게 공연을 보러 올 때 진심을 담아서 와주기를 바라는 꼴이 된다. 뭔가 이상하다. 치하라 미노리 성우가 말하고 싶었던 건 내가 번역한 뜻 같긴 한데 원문의 문장을 쳐다보고 있으면 이게 뭘까 싶다. 원어민이 쓴 글을 사이비 습득자가 아무 것도 모르면서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아닌가 싶긴 한데 블로그에 쓰여진 글 속 문장문장이 파편적이고 비문이 많아 보여서 번역을 할 때마다 많이 고쳐 쓰게 된다. 블로그를 십 년 넘게 쓴 것 같은데(확실하지는 않다) 발전이 없는 것 같은 걸 어떻게 생각해야 되는 건지... 많은 문장을 읽는 직업이면 읽는 만큼 문장력도 개선이 될 거라 생각하는 건 안이한 생각인 걸까? -_-; 하긴 읽는 게 전체 지문보다는 대사체 중심이니깐 다른 건지도...


*일본위키 찾아보니깐 2004년 12월 19일이 시작한 날짜. 십삼 년이나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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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치하라 미노리 2018. 3. 10. 10:30
하루 종일 걸릴 정도로 길~었던 연습이 끝났어요~ きゃvネコため息


드디어 내일부터

낭독극 <CRAZY MANSION!!> 공연을 시작할 거예요矢印上旗き


첫날은 아이치 공연 Legend Hall星

히카사 요우코 짱, 야마오카 유리 짱, 치하라 미노리 셋이서 보여드릴 낭독극은...

<돌고래 그림과 세 사람>

시작부터 딴죽 걸 곳이 넘쳐나는 이야기를 준비했어요びっくり(웃음) CRAZY MANSION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각자가 개성적이고 모두들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뿐이라 마음을 넓~~~~게 먹고 받아들이며 즐겨주셨으면 해요 きゃvネコ花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거라서 솔직히 이래저래 불안감과 걱정을 감출 수 없지만 모두 함께 지금까지 쌓아온 시간을 절대 허무하게 날려보내지 않도록, 이 낭독극을 펼치는 시간이 멋진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그리고 와주신 관객 여러분께서는 잠시만이라도 모든 걸 잊고서 평온함과 웃음을 받아가셨으면 하고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요!!!

 

아자아자 파이팅~さくらさくらさくら

 


유쾌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ひらめき아직 자리가 남아있으니깐 꼭 놀러와 주세요!

  

taiyou그리고 기쁜 소식이 있어요taiyou

 

놀랍게도びっくり

새 싱글 발매가 대대적으로 결정되었어요~びっくり


4월부터 방영을 시작하는 신작 애니메이션

<풀메탈 패닉! InvisibIe Victory>의 스페셜 엔딩곡이 들어갈 거예カラオケ


ひらめき발매일은 6월 6일로 결정되었으니깐 부디 기대해 주시길にっこりネコ花


http://minori-smiledays.jugem.jp/?eid=1808


음반 이야기는 아까 쓴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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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치하라 미노리 2018. 3. 10. 10:06

<풀메탈 패닉!> 사운드 드라마 <춤추는 베리 메리 크리스마스>에서 오프닝 <Sacrifice for Dear>을 불렀던 치하라 미노리 성우가 이에 두 곡을 더한 음반을 발매하게 되었다. 제목은 <Remained dream/Hopeful “SOUL”>. 추가되는 두 곡의 제목을 그대로 음반 제목에 넣었는데 <Remained dream>이 <풀메탈 패닉! IV> 의 스페셜 엔딩이고 <Hopeful “SOUL”>은 삽입곡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치하라 미노리 성우가 두 번째 쿨의 주제가를 부른다거나 하는 일은 없는 것 같다. 일단 <Sacrifice for Dear>가 2절까지 들어간 버전으로 나온다는 건 좋지만 주제가를 부르지 못한다는 건 좀... 발매일이 6월 6일이라고 되어 있어서 혹시나 했더니만 그냥 혹시나로 그쳤다. 그나저나 스페셜 엔딩 제목이 <Remained dream>이라는 건 역시 그 부분에서 나오는 노래이려나... -_-a

정보출처: https://minorichihara.com/information/237/


최근에 <바이올렛 에버가든>을 봤는데 거기에 치하라 미노리 성우가 에리카 역을 맡아서 주변인물 정도가 아니라 한 화의 주역으로 나왔다. 그런데 보는 동안 뭔가 딱히 발전이 보이지 않는달까 뭐랄까... 전에 많이 봤었던 것과 비슷한 등장인물을 맡아서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 <풀메탈 패닉!>에서 나미 역을 맡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후 계속 불안하게 여겨왔는데 최근 출연작을 안 봐서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인가 싶었으나 최근 출연작을 보니 그다지 생각이 바뀌지도 않고... 성격이 좀 다른 등장인물이면 다르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지금으로선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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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치하라 미노리 2018. 3. 8. 12:50
오늘은 평소에 그닥 접하지 못했던, 보기 드문 성격을 지닌 등장인물을 연기하고 왔어요!


녹음실에 들어가기 전까지 두근두근거렸지만 할 수 있는 한 준비는 다 했으니깐 "맞부딪쳐서 깨버리자びっくり"고 생각하면서 기세 좋게 집을 뛰쳐 나왔어요矢印上きゃvネコき

 

매우 개성적인 등장인물이어서 하는 보람이 있었고 재밌었어요! 목소리와 감정을 마구 썼더니 기분이 좋네요~~~手


이렇게 나날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에요さくら 여러분도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을 텐데~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四葉のクローバー


오늘은 푹 자야지~!!

안녕히 주무세요きゃvネコ眠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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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치하라 미노리 2018. 3. 7. 01:12
4월 6일에 이즈모타이샤에서 개최되는
<치하라 미노리 이즈모타이샤 봉납공연 ~일기일회~>에 대비한 밴드 연습이 시작되었어요!


오늘은 기타를 맡은 요우 짱, 야마모토 요우스케 씨의 생일이었기 때문에 연습장에 잠입해서 축하를 해주었어요~旗き

 


깜짝축하에

요우 짱이 기뻐해 주었어요~!

 

요우 짱 축하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きゃvネコ


星CMB를 소개할게요星


밴드마스터 겸 기타 taiyou 요우 짱

기타 taiyou 바바 짱
베이스 taiyou 햄버그
드럼 taiyou 간 짱
키보드 taiyou 하타나카 아야코 씨

 

ひらめき 이번엔 케니와 대선생님이 쉬게 되었어요 ネコ花

 

벌써부터 이즈모타이샤 공연이 기대돼요 !!

저도 얼른 연습에 참전하고 싶어요!!

 

꼭 놀러와 주세요 さくら


http://minori-smiledays.jugem.jp/?eid=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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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치하라 미노리 2018. 3. 6. 19:04
기쁜 소식이 들어왔어요矢印上ハート

  

星5월 5일 토요일과 6일 일요일에星
토치기현 우츠노미야시 오리온스퀘어에서 열리는


<토치텔레 애니메이션 축제>에 출연하게 되었어요~!

 

저는 6일 주무대에서 공연을 할 거예요 ! 토치기현 우츠노미야에서 태어나고 자랐던 치하라 미노리로서 있는 힘껏 사랑을 담아서 노래하고 싶어요~♪ 벌써부터 무척 기대되네요. 이렇게 인연이 닿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에요.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꼭꼭 놀러와주세요.きゃvネコハート


taiyou그건 그렇고taiyou

 

오늘은 시이 짱,

시시도 매니저의 생일이었어요 ケーキき


일을 마친 후 축하 파티 旗き

 


축하해 시이 짱 ハート

언제나 고마워 ハートハートハート


앞으로도 잘 부탁해 きゃvネコハート


http://minori-smiledays.jugem.jp/?eid=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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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8. 3. 5. 10:52

Здравствуйте!



사카도시 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우에사카 스미레의 문화부는 밤을 걷는다 봄의 문화제>에 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초대손님으로는 야마시타 마미 양, 스즈키 아이미 양, 마츠이 에리코 씨, 카네모토 히사코 선배가 와주셨어요ヾ(*´∀`*)ノ

평소에 볼 수 있는 문화부의 분위기와는 상당히 다른 슈퍼 화려한 행사가 되었어요!! 화려해~~!!!

각자의 출신지를 홍보하는 현민쇼와 카나페 씨가 주도한 특별공연, 문화적 낭독극 등 매우 충실하고 즐거웠어요!( ^ω^)



참고로 저는 네오 홍콩 대표...가 아니라 카나가와현민 대표라서 요코하마에서 유명한 중화가 패션을 착용했어요!

고기만두를 들고서 중화가를 산책하는 게 재밌다고요 (*・∀・*) 관우의 제사를 지내고 있는 관제묘도 추천드릴 만한 곳이에요.



왕자의 바람이여~~


이런 고로... 방송 100회를 돌파한 <문화부는 밤을 걷는다>는 계속 이어질 거예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ω˘ )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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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치하라 미노리 2018. 3. 4. 13:26
오늘은 하얗게 불태웠어요...
노래가 끝나고 나서 무대를 내려와 보니 이렇게도 정신이 빠져나간 것 같은 상태가 된 건 처음인 것 같더라고요.

노랫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신 여러분,
응원해 주신 여러분,
정말 매우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멋진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게 되어서 행복했어요 旗き


ひらめき우주 최강 무로야 코우이치로우 현악 4중주さくら

 


이 네 분이 있었기에 실현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어요.


대선생님(무로야 씨), 토쿠나가 씨, 오카 씨, 무카이 씨, 진심에서 우러나는 감사와 박수를...


꼭 언젠가 다시 함께 노래하자고요!!!

 

그리고...

 

 

Kalafina 분들과 May'n 짱

이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矢印上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을게요!
정말 감사했습니다~さくら

  

 

<Songful Days>의 역사가 오늘 막을 연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き


http://minori-smiledays.jugem.jp/?eid=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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