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게임 2018. 1. 26. 20:40


전에 소식이 올라왔던대로 <진 삼국무쌍 8>에서 고유 그래픽 NPC로 등장하는 하후희 동백 화웅 원술의 그림이 누리집에 공개되었다. 네 명밖에 없다보니 다른 세력의 장수 소개란은 조그맣게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여기는 아주 널찍하게 쓴다 -_-; 



하후희는 전에 말한대로 로리 원래의 변태유괴범 장비 설정에 따라 상당히 어린 모습으로 등장한다. 무기를 가지고 있는데 누리집에 나와있는 설정도 그렇고 집 밖으로 나서는 것조차 상당히 두려워하는 것 같은데도 싸우는 이야기가 있는 건가?


이건 뭐 자식들보다도 어리니... -_-;(하후희 188년생, 장포는 아마도 200년대 초반생)


성우는 미츠쿠 유우코. 일본 위키에 의하면 더빙을 주로 했던 것 같은데 뭐 딱히 눈에 띄는 작품도 없고 배역도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역할만 맡았던 것 같고... 유일하게 짐작할 수 있는 건 <은혼>을 보았을 당시 마을 사람 역할을 했다 하니 들어보긴 했을 것 같다는 것 정도...

 


동백은 공개되었던 모습 그대로. 나올 수 있는 시기는 아마 동탁이 죽기 전까지로 한정될 것 같은데 그럼 얼마나 나올 수 있으려나 싶다. 샘플로 나온 CG도 여령기와 초선을 만나는 정도로만 나오고 있고. 전투에 나온다 한들 호로관 전투 외에 나올 수 있는 곳이 있으려나...

성우는 오오제키 에리. 이 분도 딱히 보이는 게 없다. 경력은 미츠쿠 유우코 성우보다 더 긴 것 같은데 위키에 올라온 배역이 더 적다. 그런데 이 분도 공교롭게도 <은혼>에서 아이 역을 맡은 적이 있으므로 들어보긴 들어봤을 거다. -_-;



<삼국지>의 특성상 예전 시리즈부터 계속 이야기 속에 들어가 있었지만 이제서야 고유 그래픽을 얻으신 두 분.(하지만 결국 조작은 불가.) 화웅은 저렇게 커다란 무기를 다루는 인상을 주지 않았던 것 같은데 고유 그래픽으로 나오니깐 허저가 들 것 같은 걸 떡하니 들고 오네. 원술은 원래 이미지와 마찬가지로 겉멋만 들어간 멍청이.

화웅을 맡은 성우는 볼케이노 오오타(본명 오오타 켄스케). 원래는 게임 개발자였는데 사십대에 성우가 되겠다고 퇴직을 해선 2016년에 정말로 되었다고;(되기 전에도 목소리 연기를 한 경력이 있긴 하다) 그래서인지 <원피스>에서 엑스트라 배역으로 나왔다는 것 같다는 것 외엔 접점이 없다.

원술을 맡은 성우는 히라이 케이지. 주역을 맡은 경우가 거의 없는 것 같다. 다만 이 분도 <원피스>에는 엑스트라 배역으로 매우 자주 나왔던 것 같다. -ㅁ-;

결국 인상에 남는 점은 <은혼>과 <원피스>인가 -_-a(하나는 포기한 작품인데...)


나중에 전투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영상도 올라오려나? 올라와봤자 조작도 못하니 그냥 공격하고 방어하는 모습밖에 나오지 못하겠지만.


<진 삼국무쌍 8> 완성 발표회를 한다고 하던데(https://www.youtube.com/watch?v=DP7mz5XPff0) 전에 토쿄 게임쇼 같은 곳에서 공개된 것하고 큰 차이가 있는 건가? 대략적인 플레이는 그 때 다 나온 것 같은데...

posted by alone glowfly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