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 2018. 2. 6. 11:08

3기 극장판 때 일본어판 나온 지 한 달만에 더빙판이 나온 걸 뒤늦게야 알게 되면서 극장에는 결국 가지도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한 달 정도 있으면 나오는 건가 하고 안테나를 세우고 있었더니만 이번에는 한 달 반이나 지나서야 나온다. 상영관 확보에 문제가 있었던 건지 뭔지...

3기 극장판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세이죠 경기만 하고 마는 건가? 얏 짱은 제대로 나올 수나 있는 건가?' 싶었는데 정말로 다 잘라내버리고 세이죠 경기만 보여주던데 -_-; 4기 극장판의 경우는 방송판도 내내 시라토리자와전만 나왔으니깐 이런 점은 없을 것 같긴 하다. 아니 뭐 그렇다고 해도 결국 제작진이 보기에 필요한 장면들로 구성될 테니 내가 보기엔 이게 뭔가 싶은 경우가 나오겠지만...


4기 극장판 일본어판 관객수는 18,897명으로 3기 극장판 일본어판 관객수인 35,284명의 반토막이다. 1기부터 3기까지도 계속 관객수가 내리막이긴 했지만 설마 이렇게까지 깎여나갈 줄은 몰랐는데... -_-;;; 계속 내리막이다 보니 상영횟수도 상당히 빠르게 깎여나가 버렸고 거기에 비례해서 관객수도 내려가 버린 것 같다. 그저 악순환의 연속이다.


"그런데 말야, 평범한 나 자신이여"


"아래만 쳐다보고 있을 여유가 있긴 한가"


최근 나온 <하이큐!!> 30권을 보면서 드물게도(?) 타나카가 멋지다고 느꼈던 장면. 하지만 관객수는 계속 아래를 쳐다보고 있고 ㅋㅋㅋ(먼산)

posted by alone glowfly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