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치하라 미노리 2018. 4. 22. 23:52

전에는 자기만족이라 했지만 결국엔 다른 사람이 안 본다는 이유가 작용하면서 금방 지친다. 확실한 이유로서 성립하지 못한다.

또는 팬으로서 치하라 미노리 성우의 활동하는 흐름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블로그를 번역한다고 해서 확 잡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읽기만 하면 시간도 많이 안 걸리는데 구태여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다듬는 과정이 필요한 걸까? 이것도 이유로서 성립하지 못한다.

다른 사람과 치하라 미노리 팬끼리의 교류를 할 수 있다. 개뿔이.

일본어 실력이 는다. 전에도 말했지만 치하라 미노리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은 그닥 잘 쓴 글도 아니다. 정 실력을 늘리고 싶다면 다른 걸 보는 게 낫고 늘어봤자 취미활동 외엔 쓸모도 없다. 이 또한 이유로서 성립하지 못한다.

치하라 미노리 성우가 알아줄 것이다. 개꿈은 잘 때나 꾸세요.


그냥 힘들다. 한동안 번역을 안하고 있었지만 했다 한들 뭐가 바뀌었을지 잘 모르겠다. 누가 알아차리기나 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냥 포기하련다. 전에도 몇 번 중단했다가 다시하고 그랬는데 이번 중단은 영구적이다. 누구한테 미안해 할 이유도 없고 뭔가를 잃어버리는 것도 아니니 그냥 나 자신을 향해 이 글을 쓴다.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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