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8. 8. 1. 23:20

Здравствуйте!



오늘은 앨범 <ノーフューチャーバカンス> 발매일이에요! 경사났네~~!!

No future스러운 바캉스가 느껴지는 곡들을 노동이나 공부친구로 꼭 삼아주세요 ( ˘ω˘ )



확인작업을 하고 있는 메로우 군


그리고 발매를 기념하여 LINE LIVE 방송을 할 거예요!

오늘 20시부터니깐 혹시 괜찮으시다면 어울려 주시길 (*・∀・*)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41857.html


방송은 본문에 있는대로 이루어졌지만 실시간 방송만 하고 영상을 남기지는 않았다. 영상을 남길 줄 알고 사진 같은 걸 안 찍었는데... 대강 말하자면 의사로부터 음주를 삼가는 것이 좋다는 말을 들었다는 이야기를 초반에 하고선 데킬라를 원샷으로 들이킨 방송(?)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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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사진 2018. 8. 1. 14:22


오늘처럼 밖에 나가는 것만으로도 뜨거운 물을 받아놓은 욕조를 헤엄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날씨에 헌혈을 하면 자연스럽게 반창고로 습기가 왕창 스며들게 된다. 그럼 반창고가 떨어져 나가고 이렇게 말리게 되면 뭐 붙이고 있으나 마나 한 것 아닌가 싶은 상태가 되게 된다. 원래 이렇게 반창고를 붙여놓는 것은 지혈 겸 바늘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생긴 상처로 세균 같은 것들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인데 이래서야 들어올 건 다 들어왔겠다 싶은 생각 외엔 딱히...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로 떼어내는 건 찝찝하고... 이건 뭐 계륵인 건가 닭갈비 사먹을 수 있는 돈도 안 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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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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