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 613건
- 2018.01.22 :: 당신들의 올림픽
- 2018.01.22 :: 코카콜라는 2018 겨울 올림픽에서 제로인권의 맛을 선보이려 하고 있습니다!
- 2018.01.22 :: 계속되는 온난화 경향, 역대 가장 뜨거웠던 한 해가 된 2017년
- 2018.01.22 :: 01
- 2018.01.22 :: 우에사카 스미레 공식 블로그 2018.1.21. Zㅓㄹ규상영회
올림픽에 대해서는 원래 관심을 끄고 사는 나지만 워낙 시끄럽다 보니 여자 아이스하키팀 소식을 몇 개 접하게 되었다.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북조선의 러브콜에 정부가 화답하여 올림픽 기간은 조용히 지나가는 건가 했는데 난데없이 단일팀 이야기가 나왔다.
사실 겨울 스포츠 중에서 팀을 이뤄서 하는 경기가 그렇게 많지 않고 있어도 같이 하는 것보다는 릴레이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릴레이가 아닌 경우 스피드 스케이팅 단체전도 그렇고 봅슬레이도 그렇고 여러 사람이 한다기 보다는 소수 정예가 하나가 되어서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여럿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힘들다. 컬링 같은 경우엔 국가대표를 정할 때에도 팀끼리 겨뤄서 올라간 팀이 국가대표가 될 정도니 여기도 기존에 외부 세력을 합친다는 게 껄끄럽다. 이 종목들 모두 후보는 있을 수 있어도 중간중간에 교체한다거나 하는 건 힘들다. 그런 결과 가장 무난하게 보인 게 아이스 하키 쪽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남자 아이스 하키 같은 경우 외국 출신 선수가 많아서 척 보면 이게 한국팀인가 알아보기 힘들 정도다. 그럼 남은 건 여자고...
문제는 이런 식으로 굳이 여자 아이스 하키 팀이 희생되어서 단일팀을 구성할 필요가 있었냐는 것이다. 안 그래도 세계적인 수준에서 뒤쳐지는 팀이 좀처럼 없는 올림픽 출전 기회를 잡았는데 막상 다른 팀이랑 합쳐서, 그 다른 팀은 한국팀보다 세 계단 아래이고 그것도 무조건 경기장 위에 세 명은 세워야 된다는 건데... 거기다가 합류하는 시점을 생각하면 보름도 안 남는다. 이런 급조된 단일팀으로는 제대로 된 경기를 하기도 힘들다. 그래서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것이 북조선 선수들을 한 조로 모아서 내보내겠다는 거다. 올림픽 수준에서 한국팀이 통할까 말까를 시험하는 장에서 이런 짓거리를 해서 어쩌겠다는 건가 싶다.
사람들이 탁구 단일팀을 말하는데 이건 완전히 다른 경우이다. 세계 탁구선수권은 세계적인 수준에서도 정상급에 있던 두 팀이 합쳐진 상황이었고 호흡을 맞출 시간도 충분했다. 그리고 호흡을 맞추는 건 두 사람끼리면 충분했고. 반면에 여자 아이스 하키팀은 앞서 말했듯이 순위가 한참 아래이다. 상대해야 할 건 올림픽에 실력으로 올라온 강팀들이고 최선을 다해도 조별리그도 통과하기 힘들다. 그럼 과연 사람들이 탁구선수권 때처럼 열광할 수 있을까? 저번 소치 올림픽 컬링 때처럼 풀리그가 진행된다면 통과를 못해도 주목을 받을 수 있겠지만 아이스 하키 조별리그는 단 세 경기이다. 그럼 탁구처럼 인기가 있는 종목도 아닌 아이스 하키 단 세 경기에 정부의 이익에 눈이 멀어 깽판을 놓는다면 누가 좋아할까?
감독을 맡고 있는 세라 머레이 씨가 자신의 선수 기용권을 보장해달라는 말이 묵살되자 언론과의 접촉을 자제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그냥 충격적이다. 스포츠인들은 정권 앞에서 그냥 꿇어라 이건가... 민주정부? 키득.
염병하네. http://news.joins.com/article/22293993#home
스키장 하나 만들겠다고 오래된 숲을 기어이 밀었던 대회에 뭔 관심을 줄 수 있겠냐마는 참 엿같아서...
*이낙연의 메달권 발언을 처음 봤을 때엔 뭔 소리인지 몰랐는데 이제 와서 보니 메달도 못 딸 종목이다 보니 편하게 생각했다는 것 같다. 이런 꼴을 보니 전에 한국에서 열렸던 세계여자야구대회(WBSC)에 한국 대표팀이 당연하다는 듯이 야구선수가 아닌 소프트볼 선수를 대거 기용했던 게 생각난다. 그렇게 해서 원래 성적보다 좋은 6위를 기록했지만 그 당시 야구선수들은 상당한 모욕감을 느껴야만 했다. 여전히 한국은 성적지상주의 국가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게 반 년 전 거를 지금 한 것처럼 채널 A가 조작한 거라니깐 아주 통쾌하고 문재인 정부는 아무 잘못한 것 없는 것 같고 선수들은 원래 실력 안 되는 걸 편하게 올림픽 가는데 떼를 쓰는 것 같아? 18(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0902)
'사회 > 극히 개인적인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영논리 속에서 사라져 버리는 인권 (0) | 2018.03.10 |
---|---|
이렇게 말하면 알아들을까 (0) | 2018.02.27 |
노동당 유감 (0) | 2018.02.01 |
차별을 당연히 여기는 사람들 (0) | 2018.02.01 |
숭배 정치 (0) | 2018.01.30 |
코카콜라는 이번 겨울 올림픽의 대표적인 후원기업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음료수 기업으로서 자사의 상표와 이미지를 홍보할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2015년 3월부터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남태평양에서 코카콜라의 밀폐용기를 제작해온 코카콜라 아마틸(저희가 사는 지역에서 유명한 상표의 뒤에 숨어있는 흑막)은 인권을 탄압하는 데에 열정을 쏟아왔습니다. 제로인권에게 올림픽 경기장 자리를 내주어서는 안 됩니다.
2015년부터 인도네시아에 있는 코카콜라 아마틸 공장의 노동자들은 독립된 노조를 가지려 해왔습니다. 자와틍아주에 있는 코카콜라 공장 노동자들이 노조를 결성하고 법적등록을 하려 했을 때 노조위원장 Atra Narwanto 씨는 정직에 이어 해고를 당했고 노조원들과 만나는 것조차 차단되었습니다. 자와바랏주에 있는 다른 공장의 노동자들은 노조를 결성하고 2017년 2월에 등록을 하자 노조위원장 Lutfi Ariyanto 씨는 다른 곳으로 전출되었고 정직을 당한 데 이어서 작년 말에 공식적으로 해고되었습니다. 노동자들은 노조에 대한 지지를 접도록 강요당했고 노조는 단체교섭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도네시아가 억압적인 군부 독재에 맞서 싸워 자유를 쟁취한 지 이십여 년이 되어가고 있지만 인도네시아 코카콜라 공장 노동자들은 직장에서의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서 미국에 있는 코카콜라 기업과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코카콜라 아마틸에게 메시지를 보내주시어 이들에게 인권을 보장할 것과 노조위원장들을 복직시켜 올바른 단체교섭이 이루어지게 할 것을 요청하십시오.
https://www.iufcampaigns.org/campaigns/show_campaign.cgi?c=1104
'사회 > 다른 사람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 속의 아마존 파괴 (0) | 2018.02.15 |
---|---|
조지아에는 새로운 노동법이 필요합니다 (0) | 2018.02.15 |
마지막 벌이 사라지기 전에 (0) | 2018.02.08 |
제 딸을 구해주세요 (0) | 2018.01.27 |
나쁜 소식 - 이란의 노조 위원장이 감옥으로 되돌아갔습니다 (0) | 2018.01.25 |
2017년 또한 기록상 가장 뜨거웠던 한 해였습니다. NASA의 조사에 의하면 두 번째, 국립해양기후위원회(NOAA)에 의하면 세 번째로 기록되었습니다.
NASA에 의하면 이런 조사결과는 "지구의 장기적인 온난화 경향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이 경향의 주원인은 인류가 방출하고 있는 이산화탄소입니다.
이 기록은 1880년 이래로 두 기관이 개별적으로 조사해 온 것이며 워싱턴에서 목요일에 열린 합동기자회견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해는 2016년이었고 2015년이 NOAA에 의하면 두 번째, NASA에 의하면 세 번째가 되면서 최근 삼 년이 가장 뜨거웠던 해들로 꼽히게 되었습니다.
2017년은 2016년 평균에 비해서는 다소 시원했던 해였지만 지구 온난화 경향이 해결되었던 것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2001년 이래로 가장 뜨거웠던 여섯 해는 모두 2010년대였으며 가장 뜨거웠던 열여덞 해 중에 열일곱 해가 2001년 이후에 나왔습니다.
NASA에 의하면 지구의 지각과 해양의 평균 기온은 20세기 평균에 비해서 섭씨 0.9도 상승하였습니다. 이것은 2016년 파리기후협약에서 설정하였던 온난화 한도인 섭씨 1.5도의 절반을 넘어간 수치입니다.
과학자들은 우리 인류가 이 한도를 넘어가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탄소방출을 눈에 띌 정도로 억제해야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라 니냐로는 냉각될 수 없는 상황
올해 온도가 약간 내려간 것은 2016년 말에 시작되어서 2017년까지 지속되었다가 이 해 말에 다시 돌아온 라 니냐에 의해서 부분적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강력한 엘 니뇨는 2015년과 2016년 동안 일어났습니다.
엘 내뇨는 열대 태평양 해수면이 따뜻해짐으로써 발생하게 되며 지구 온난화를 가속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최근 몇 년 동안 축적되어 온 엘 니뇨는 여느 때보다 더욱 지구 온난화를 가속시킬 것입니다.
반면에 라 니냐는 태평양의 평균 수온을 낮춰주면서 지구의 온도를 낮춰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라 니냐가 시원하게 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2017년의 온도가 사상 두 번째 혹은 세 번째를 기록한 것은 지구 온난화 현상이 어느 특정한 한 곳이 아닌 모든 곳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NASA에 따르면 만약에 "최근 엘 니뇨와 라 니냐의 패턴을 통계에서 삭제한다면 2017년이 기록상 가장 뜨거웠던 해가 될 것입니다."
2017년에 일어난 지구 기후 사건
극지방 바다의 얼음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남극에서는 최근 수 년 동안 매우 심각한 수준에 달했으며 2017년이 이 중에서도 가장 많이 줄어든 상태에 접해 있습니다. 과거 가장 낮은 기록은 1986년에 세워졌는데 2017년에는 이보다 154,000제곱마일이나 적었습니다.
북극에서는 1979년 이래로 두 번째로 가장 낮은 기록이 나왔으며 1위는 2016년입니다. 더욱 비극적인 것은 이 기록이 겨울 기간인 1~3월 동안 잰 것이라는 것입니다.
The 2017 average annual #SeaIce extent in the #Arctic was 2nd smallest on record: @NOAANCEIclimate https://t.co/2gwYnGBzLF #StateOfClimate pic.twitter.com/fQWHMxpkBb
— NOAA (@NOAA) 2018년 1월 18일
북극의 2017년 연간 평균 빙하가 역대 두 번째로 적었습니다.
기온은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지만 이것이 눈이 적게 내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Rutger 대학교의 국제 눈 연구소에 의하면 북반구의 평균 강설량은 1985년 이래로는 최대, 1968년 이래로는 여덞 번째로 가장 많았습니다.
2017년은 미국과 캐리비안해에 충격을 준 많고 강력한 허리케인들과 같은 극과 극을 달리는 날씨가 유독 많았으며 미국 역사상 있었던 기상재해와 비교해 봤을 때 가장 큰 손해를 입었던 해였습니다.
'과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의 새와는 달랐던 아르케옵테릭스의 비행 (0) | 2018.04.14 |
---|---|
GMO 반대교를 바라보며 (0) | 2018.04.09 |
겨울에도 영상으로 올라간 북극 온도에 놀란 과학자들 (0) | 2018.03.10 |
구글의 신박한 거리 재기 방법 (0) | 2018.01.29 |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을 치료하는 데에 복제 원숭이를 이용하려 하는 중국 과학자들 (0) | 2018.01.26 |
힘들다는 이유로 트위터를 그만둔 이후 생각을 못하게 된 것 같다. 트위터를 하는 것이 생각을 촉진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오히려 그 반대이고) 트위터를 그만두게 된 힘들었던 이유가 아무도 내 생각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도 내 생각을 들어줄 생각을 안하는데 뭣하러 생각을 하는 걸까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고 다음 블로그 때까지는 그래도 시사 관련 글을 적었지만 이글루스 블로그를 할 때에는 그런 글을 올리는 게 더 힘들어졌고 여기 티스토리에서 그런 글을 올릴 일이 있을지 없을지... 지금 내 상황도 그렇다. 아무도 나를 바라봐주지 않는데 억지로 누군가는 바라봐 주겠지 하는 마음에 여기저기 돌아봤지만 세상이 날 필요로 하지 않는 건가 하는 생각만 더 강해졌다. 난 대체 무슨 필요가 있기에 이 삶을 계속 유지하는 건지... 도저히 모르겠다. 뭘 잘하는 것도 아니고 뭘 절실하게 하고 싶은 것도 아니다. 그냥 아무도 봐주지 않는 우리 안에 갇혀서 혼자 절망에 빠져 있다. 이게 대체 뭔 소용인 걸까? 아무리 생각해 봐도 모르겠다. 누가 날 차로 쳐버렸으면, 누가 날 찔러버렸으면 하는 생각을 하지만 역시 생각에서 그쳐버린다. 내가 누군가를 찔러봤자 지금 법 운용상으로는 죽을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그저 감옥 안에서 썩어가겠지. 그렇다고 날 죽일 용기가 있어서 어디에나 뛰어내릴 수 있지도 않다. 그냥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채 어디로 가지도 못한 채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다. 제자리걸음을 해봤자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다. 일단 인정부터 받아야 사람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 텐데 뭘 해도 아무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니 내가 뭘 잘못한 건가하는 생각만 한다. 그런 식으로 하루하루가 지나간다. 결국 이뤄낸 건 아무 것도 없다. 그냥 시간만 지나간다. 더 늦기 전에 끊어버렸으면 좋겠는데 끊을 만한 기제를 찾을 수 없다. 그저 비참하다.
Здравствуйте!
어젠 <마징가 Z/INFINITY> "Z"ㅓㄹ규 1상영회에 참가했어요!
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ヾ(*´∀`*)ノ
극장에서 한껏 소리를 지르거나 노래를 불러도 상관없는 상영회라서 시작하기 전에는 어떤 상영회가 이루어지는 건지 예상도 못했는데... 분위기가 엄청엄청 고조되었어요!!
출연진도 상영회를 옆에서 잠시 볼 수 있었어요! 극장에 있는 여러분이 정말 즐거워 보여서 참가하고 싶어서 근질근질거렸어요. (`°ω°´) 다음번엔 꼭 객석에서 체감해 보고 싶어요!!
그리고 그 후에 마징걸즈 타도코로 아즈사 양, (이토우) 미라이 양과 합류해서 실시간 방송을 했어요!
두 분하고는 따로 녹음을 했기 때문에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기뻤어요(*´∀`*)
그런 고로 지난주에 이어서 더욱더 마징가 열이 치솟아 오른 하루였어요! 위대한 작품임을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ω°´)
새로운 입장특전도 있으니깐 꼭 극장에 놀러와주세요제트!!
별 관계는 없지만 최근엔 스트레이트로 내린 머리모양을 낼 때 침착해져요.
머리가 빨리 자라길... ( ;∀;)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17537.html
그냥 상영회에서도 옆에 비매너 개새끼가 앉아있으면 그 영화 제대로 보지를 못하게 되는데 아예 소리를 마구 지르는 곳에 돈 내고 가느니 그냥 집에서 다운로드판으로 보고 말지... 아니 뭐 소리를 지르는 걸 전제로 한다면 다르려나? 그런데 내용이 하나도 안 들어올 듯...
<마징가 Z/INFINITY>를 일본에서 먼저 보신 분에 의하면 이야기도 그림도 전개도 하나같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하는데... 중간에 실시간 방송을 했다는 건 라인 라이브로 영상이 올라와 있어서 볼 수 있는데 (2월 2일까지 시청 가능) 본문에도 써져 있듯이 마징걸즈가 어쩌느니 하면서 야한 옷을 입고 나오는 여자들이 있다. 무슨 로봇 같은 것도 조종하나 본데 그 로봇으로 할 수 있는 기술 중 하나가 "가슴 미사일"이다... -_-a 우에사카 스미레 양은 작품과 관련된 대담에서 상당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처럼 말을 했지만 뭐 돈 받고 하는 거니깐... -_-; 그리고 옛날 추억에 젖은 아저씨들이 잔뜩 몰린 것으로 보아 추억빨이 워낙 세서 실패는 안하지 않을까 싶고... -_-;;;
모르겠다. 어차피 성공하든 실패하든 스미레 양이 뭘 더 얻을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 일본어로 절규는 絶叫(젯쿄우)라고 한다. [본문으로]
'성우 > 우에사카 스미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에사카 스미레 공식 블로그 2018.1.31. 오늘은 발매일이에요 (0) | 2018.01.31 |
---|---|
그 눈동자에 비춰진 세계는 어떤 것일까? 우에사카 스미레의 깊은 감수성 (0) | 2018.01.31 |
러시아 여행가이드 방송의 더빙을 맡게 된 우에사카 스미레 양 (0) | 2018.01.29 |
우에사카 스미레 공식 블로그 2018.1.27. 바보걸 한겨울의 바보축제! (0) | 2018.01.28 |
우에사카 스미레 아홉 번째 싱글 POP TEAM EPIC 시험청취영상(본인 코멘트 있음) (0) | 2018.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