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소리/잡담
2018. 1. 28. 10:03
누구는 그냥 불평 몇 마디 짧게 적어놔도 사람들이 댓글을 달고 나는 위키 찾아가면서 적어놔도 사람이 들어왔을 거란 흔적만 있고 그 어떤 추가적인 행동도 하지 않고... 대체 무슨 문제인 건지. 그냥 아무 곳에서나 얻을 수 있는 걸 나 혼자 아는 것처럼 올려놔서? 아니면 아무도 관심이 없는데 키워드 낚시를 한 것에 불과한 건가? 아니면 전에 봤던 그 사람처럼 다들 내 블로그를 보면 토할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형편이 없는 건가? 뭘 어떻게 생각해야 되는 건지 어떻게 움직여야 되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다. 그냥 아무 곳에나 가서 비공개로 쓰면 차라리 마음이 편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