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8. 11. 3. 23:14

Здравствуйте!



월간 뉴타입 연재기사에서 이번달엔 홋카이도 특집 중 후라노편을 실었어요!

언젠가 한번은 라벤더로 둘러싸여 보고 싶었기 때문에 후라노 라벤더밭은 그야말로 동경해 왔던 지역이었답니다. (*´Д`*)

다소곳이 피어있는 라벤더를 보며 감동했어요!!!



와아아~~ 가슴이 확 트이는 것 같아~~!!!!



비가 자주 내리긴 했지만 정말 아름다운 꽃밭이었어요.



소프트크림도 라벤더색이에요.



헤헷



라벤더 향기가 나는 차, 위에 부드럽게 들어가더라고요. ( ˘ω˘ )

선물도 잔뜩 샀어요! 베갯잇에 넣을 수 있는 향주머니가 마음에 들었답니다. (*・∀・*)

또 가고 싶어...




라벤더밭을 뒤로 하고 귀여운 열차에 탔어요.



대체 여긴 어디래...?


비...


비 에 이



자세한 후라노 탐방 풍경은 월간 뉴타입 연재기사에서 확인해 주세요!

다음호도 기대해 주시길 (`°ω°´)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52829.html

posted by alone glowfly
:
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8. 9. 6. 13:33

Здравствуйте!



월간 뉴타입에서 연재하고 있는 <UESAKA JAPAN!> 홋카이도 특집편이 시작되었어요!

염원해 오던 홋카이도예요! 만세~! Хоккайдо[각주:1]!!!



제1탄은 신치토세공항에서 전해드렸어요.

공항구역을 마구 넘나드는 시설과 전시를 잔뜩 즐길 수 있었어요. (*´∀`*)



하늘여행~스러운 옷을 입었어요.



개인적으로 가고싶어 했던 유키미쿠 양 구역이에요 (*・∀・*) 한정상품이 잔뜩 전시되어 있어서 행복했어요.



같이 사진을 찍어버렸어요...(안절부절)



공항에 영화관이 있다니 (((((゚∀゚)))))


월간 뉴타입은 10일에 발매되니깐 기대하시길!

지면에는 이것 외에도 다양한 취재장면이 실려있으니깐 괜찮으시다면 봐주세요ヾ(*´∀`*)ノ 다음호에서도 홋카이도의 모습을 전해드릴게요!


~부록~

촬영 후에 공항 안에 있는 라면집에 갔어요.




후~후~!!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46107.html


공항 안에 영화관이 있는 게 그렇게 드문 일인 건가?

  1. 홋카이도를 뜻하는 러시아어 [본문으로]
posted by alone glowfly
:
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8. 2. 7. 19:53

완성되었어요! 아오모리·톳토리·와카야마에서 찍은 사진을 엮은 사진집 <우에사카 스미레 사진집 UESAKA JAPAN! 제국유람의 장>의 견본이 도착했어요! 2월 14일 수요일에 발매됩니다. 표지는 와카야마현 난키시라하마에 있는 시라하마입니다!

2월 14일에 발매되는 우에사카 스미레 사진집을 2월 11일에 산리오 퓨로랜드에서 개최되는 팬클럽 행사에서 한발 앞서 수량한정 선행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지의 추억을 담아본 듯한 엽서>(엽서입니다)를 특전부록으로 드립니다. 행사에 관한 건 여기를 참조해 주시길. https://t.co/yWNZ2XcMGM

<우에사카 스미레 사진집 UESAKA JAPAN! 제국유람의 장>이 2월 14일에 발매되는 것을 기념하여 월간 <뉴타입> 3월호(2월 10일 발매) 부록으로 우에사카 스미레 씨의 B2 포스터가! 애니메이션 이미지로는 있었지만 실재하는 분의 포스터는 몇 년만이려나요? 이 부록을 뉴타입 본지와 비교해 보세요.


b2면 500 × 707mm네. 그런데 그걸 저렇게 접어서 넣어버리면...

<제국유람의 장> 주문은 예전에 했으니깐 때 되면 올 건데 <뉴타입>은 모르겠다. 한국 <뉴타입> 본 것도 옛날 이야기고 뭐 흥미있는 작품이 있기나 하려나? 그런 게 아니면 저 포스터 하나 얻자고 만 원 가까이 써야 되는 건데... 팬심이란 건 정말 어디까지가 유효한 건지 잘 모르겠다. 블로그에 이야기를 올려봤자 여태까지 썼던 다른 블로그도 그렇고 이 블로그에서도 누구 하나 공감해주지를 않는데 혼자서 들떠봤자 한계를 확인하는 것 외에 뭐가 있는 건지. 내 블로그가 그 사람 블로그에 비해서 그렇게 형편없는 저질인 건가? 하긴 이런 물음을 가지는 것 자체가 그러함을 인정하는 건가.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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