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사카 스미레 공식 블로그 2018.12.17. 간판 VS 안내원

Здравствуйте！

현재 발매되고 있는 <성우 그랑프리> 연재기사의 이번 주제는 "간판"이에요!

사실 어릴 적부터 거리에 있는 간판을 보며 돌아다니는 걸 은근히 즐겼답니다 ( ˘ω˘ )

할 일이 그리도 없었던 건가요 어릴 적 나 자신이여...

캇파바시 도구거리~!

전문상품이 가득해서 언제 와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려요 ヾ(*´∀｀*)ﾉ

간판집에 들렀어요!

저만의 간판을 만드는 건 처음이에요...! 콩닥콩닥!

옷은 "버블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안내원"을 이미지로 삼았다네요.

다음호는 "간판" 후편이에요!

저만의 간판 만들기에 도전...! 부디 기대해 주시길 (*・∀・*)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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