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스기타 토모카즈
2018. 6. 9. 12:30
나 나름대로는 좋아하는 방송을 녹음하면서 이렇게 올리면 나도 이 방송 녹음하는 것을 잊어먹기 힘들어지고 다른 사람들도 못 들었을 때 여기를 통해서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조회수가 낮은 블로그에서 더군다나 중간에 갑자기 올리기 시작했기 때문에 씨알도 안 먹힌 건지...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선 아직 다섯 시간 남아있지만 그렇다고 지금까지 반응이 하나도 없는 게 갑자기 올라갈 이유도 없고 그냥 확정적이다. 솔직히 반응이 하나라도 있었으면 다섯 개 조건이고 뭐고 그냥 올리려고 했지만 아무도 이용하지 않았고 계속 그럴 거란 걸 알았으니 발악은 여기까지다. 사실 여기에다가 올리는 게 앞서 말한 효과를 정말 내긴 하는 건가도 잘 모르겠다. 이것도 결국 혼자서 들으면 끝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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