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8. 3. 26. 13:46

Здравствуйте!



오늘은 애니메이션 재팬에서 <URAHARA> 무대에 참가했어요!

보러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대에 올랐던 셋이서 (*・∀・*)

방송이 끝난 후 시간이 좀 지났지만 이렇게 다함께 열을 올리면서 URAHARA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무척 즐거웠어요! 



짜잔! 블루레이 박스도 나왔어요!

꼭 구입해 보시길( ^ω^)



대기실에서는 URAHARA 물병이!(이름도 써져있고)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25986.html


アニメジャパン을 애니메이션 재팬이라고 번역하는 게 맞는지 어떤지 모르겠다. 다들 툭하면 일본어를 그냥 그대로 쓰고 있는데 다들 아니메라고 읽는 걸(그러면서 쟈판이라고 하지는 않지...) 나 혼자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는 게 번역상 맞는 걸까? 장음 문제나 거센소리 문제나 외래어 문제나 하나 같이 한국에서 표준이라고 내세우는 것과 한국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것과 애니메이션 같은 걸 보는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게 다르고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건 또 이 셋 중에서 무엇하고도 맞지를 않으니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 고민이 들 때가 많다. 하긴 이렇게 고민해봤자 세상에 내 생각이 반영되는 것도 아니겠지만.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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