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9. 3. 31. 05:25

Здравствуйте!


4월 10일부터 방송되는 애니메이션 <캐롤&튜즈데이>에서 에인절라 역으로 출연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어제, 작품 제작 발표회가 개최되었어요! 두근두근... (`°ω°´)

제가 연기하는 에인절라는 캐롤, 튜즈데이의 라이벌과 같은 존재로서 등장하는 인물이에요. 좋은 라이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연기할게요...!!


작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하시길↓


TV 애니메이션 <캐롤&튜즈데이> 공식 사이트


제작발표회이고 해서 시크한 느낌이 드는 쪽으로 부탁드렸어요. 



드, 등짝에 하트가!



맞다! 누리집에 공개된 PV가 무척 화사하고 멋져요! 꼭꼭 봐주세요ヾ(*´∀`*)ノ

4월 방송을 기대해 주시길~!!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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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9. 3. 30. 22:03

Здравствуйте!



토요스에서 열린 <캐롤&튜즈데이> 선행상영회에 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화 2화 극장에서 멋진 음악과 영상을 접하며 가슴이 점점 뜨거워졌어요...!!

이 소리, 분위기, 정말 대단해요!

매 화 극장에서 상영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연계와 반짝임이 가득했던 농밀한 시간을 보냈어요.( ˘ω˘ )

극장에 와주셨던 분은 꼭! 담아두었던 감상을 세계에 퍼뜨려 주세요!!


종연 후 여러분과!



에인절라 역을 맡긴 했지만 튜즈데이처럼 보이는 옷을 입었어요.



(머리카락이 길어버렸습니다는 모습)



여긴 갑작스럽게 차가운 비가 쏟아지네요. ((((( ˘ω˘ )))))

꽃구경... 꽃구경 하고 싶어... 꽃구... ((((( ˘ω˘ )))))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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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9. 3. 30. 07:56

Здравствуйте!



순회공연 <노 퓨쳐 다이어리 2019> 오오사카 공연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모 미미미 씨가 이끈 병들고 병든 영 파라다이스 이래 오오사카에서 단독공연을 한 건 처음이었는데...

무무무지 즐거웠어요!!!

그리고 모두들 무척 활기차서 기뻤어요!!!!

히얏호~~~~!!!!


여러분, 열정적인 한 때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ヾ(*´∀`*)ノ

오오사카 동지 여러분과!!



멋진 꽃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ヾ(*´∀`*)ノ



너무 날뛴 나머지 대기실 앞에서 힘이 다한 모습





포엥~



와~ 551[각주:1]이다!!!

아, 타코야키도 먹었어요.( ^ω^)



남은 건 종언의 땅, 사이타마 공연이네요. (`°ω°´)

다시 만날 그 날까지 부디 건강히 지내시오, 동지!!!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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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사카를 중심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 중화요리점.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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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9. 3. 30. 07:44

Здравствуйте!



공식 트위터 등등에서도 알려드렸습니다만...

새로운 싱글 <ボン♡キュッ♡ボン♡は彼のモノ♡>가 4월에 발매되어요!!

경사났네~~~~~!!! 그리고 엄청난 제목~~~!!!( ^ω^)( ^ω^)( ^ω^)


이 노래는 4월부터 방송되는 TV 애니메이션 <어째서 여기에 선생님이!?>의 오프닝곡이에요!

키요시 류우진 씨의 작사작곡으로 만들어진 유혹적이며 러블리하고 섹시한데다가 기쁜 한편 즐겁기까지 한 노래를 기대해 주시길... (*・∀・*)


자세한 건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에사카 스미레 소식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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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9. 3. 29. 14:52

Здравствуйте!



내일을 초콜릿이 시장경제에 이윤을 몰고오는 날로 알려져 있는 밸런타인 데이네요!

초콜릿이 시장경제에 이윤을 몰고오는 날로 잘 알려져 있는!!!


<노 퓨쳐 다이어리> 때 선물받은 초콜릿이 있어서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무척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동지! 맛있게 먹고 있어요 (*´∀`*)


답례로 밸런타인스러운 무언가...가 없었기에 공연 책자용 촬영 당시 오프샷을 여러 종 놓아둘게요. ( ゚д゚  )


사이버스러운 사진을 잔뜩 찍었어요.



이런 고로 한 발짝 빠르긴 하지만... ( ˘ω˘ )

해피 밸런타인, 동지!!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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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9. 3. 29. 14:43

Здравствуйте!



순회공연 <노 퓨쳐 다이어리 2019> 카나가와현민 홀 공연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만에 하는 공연, 정말로 정말로... 솔직히 말해서... 무척 즐거웠어요!! 순식간에 끝났네요!! 꺄~~~!!!((└(:3」┌)┘))아둥바둥

수많은 동지와 만날 수 있어서 저는 행복할 따름이에요...

와주신 여러분께 다시금 감사 드립니다!


동지들로부터 받은 멋진 꽃을 나눠드릴게요.ヾ(*´∀`*)ノ



미리니름이 되어버리니 공연 의상을 올릴 수는 없지만 앵콜 공연 때 입는 티셔츠는 매번 바뀐다네요.( ^ω^)



사노 씨의 친척 분께서 딸기를 보내오셨는데 맛있었어요)



다음주엔 오오사카 공연이에요!

노 퓨쳐 다이어리 제2장... 열심히 할게요!! (`°ω°´) 


아, 오늘 앵콜 공연 때 구호가 "ещё раз[각주:1](이쇼-라-스)"로 결정되었어요!

공연 때 기억나신다면 이 구호로 저를 불러주세요.( ^ω^)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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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 번 더"를 뜻하는 러시아어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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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통신 2019. 3. 29. 02:25

 전에 썼던대로 각종 브라우저의 플래시 지원 중단에 맞춰서 티스토리 글쓰기 기능이 개선된 버전이 나왔지만 예전 버전에 비해 쓸 수 있는 기능이 너무 한정되어 나와서 이걸 어떻게 쓰라는 건가 싶다. 글자 크기를 숫자가 아닌 일부 한정된 크기로만 지원해서 뭘 어떻게 쓰라는 건지 알 수 없고 각주 같은 기능은 찾을 수 없었다. 태그 같은 경우 맨 밑에 배치를 했는데 쓰는 칸이 예전 버전처럼 한정되어 있지 않고 어중간한 줄에 배치를 해놓았기 때문에 명확하게 누르기가 힘들다. 블로그 분류 칸도 줄여놓아서 원래 버전에서는 다 보였던 항목이 보이지 않고 뒷부분이 줄임표로 표시된다. 이미지를 올려놓으면 그 이미지에 해당하는 설명이 일일이 부여되면서 엔터를 한 번 더 눌러야 된다.(각주로 설명할 수는 없으면서 그림엔 일일이 설명을 요구하는 이상한 기능 배치...) 

 내가 찾은 것만해도 이 정도고 공지 쪽엔 왜 이렇게 불완전한 버전을 공개한 거냐는 불만으로 가득하다. 플래시 극복이 거의 의미가 없을 정도로 불편해서 티스토리 쪽에서 아예 예전 버전 글쓰기로 다시 돌아갈 수 있게 해놓았을 정도. 이럴 거면 차라리 좀더 완성도를 높여서 발표하는 게 낫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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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내 머릿속(?)


 지난달에 이름만 스마트일 뿐 벽돌이나 다름없는 핸드폰을 바꾸었는데 바꾸는 과정에서 내 착각으로 인해서 새로운 핸드폰을 등록하는 데에 예상치 못한 기간을 잡아먹어야 하는 상황이 도래했다. 바꾸는 기간 동안 원래 사용하던 핸드폰은 통화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고 기껏해야 와이파이를 통한 인터넷만 가능했는데 인터넷이라도 사용할 수 있는 게 어딘가 했지만 핸드폰에 의존하고 있던 결제 기능이 모두 먹통이 되어 버렸다. 핸드폰이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는 것을 전제 조건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핸드폰의 유심 칩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것을 전제 조건으로 삼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착각했던 것이 새로운 기종에 맞추어 유심 칩을 깎아 넣고 기기 변경 신청을 하면 될 것이라는 생각이었는데 알고 보니 그 통신사에서는 핸드폰을 통한 자기인증을 선결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었던 것이었다. 유심 칩은 이미 깎아놓은 상황이라 원래 핸드폰에서 인식을 할 수 없었고 당연히 새로운 핸드폰에서도 인증을 해주지 않고 있으니 문서를 팩스로 보내는 등 번거로운 방법을 사용해야만 했고 이 기간 동안 아무런 결제 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다. 


차라리 네가 그립구나 블루야...(?)


 핸드폰에서 설치하게 되는 어플리케이션들은 화면을 척 보기엔 편리한 기능이지만 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순간 모든 것이 깜깜해진다. 핸드폰에서 사용할 수 없으면 컴퓨터를 이용하면 될 것 아니냐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웬걸, 이와 관련된 사이트들도 핸드폰을 이용한 인증을 요구하고 있다. 다른 인증 수단을 전혀 준비해 놓지 않은 사이트들이 부지기수다. 다른 인증 수단이 있다 한들 상당히 번거로운 방법이고. 그럼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핸드폰 이용을 어떻게든 유지할 수밖에 없으며 유지하지 못하는 순간 그런 중요한 곳과 나의 관계가 끊어지게 된다. 엄연히 내 돈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쓸 수 없게 되어버리는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된 뒤로 많은 전자책을 활용하게 되었다. 책 때문에 공간 걱정을 할 이유도 많이 줄어들었고 없어지지는 않는다... 전에 말했던 일본 만화업계의 저항 같은 점을 제외하면 이용도 상당히 편리하다. 하지만 이런 면 뒤에 과연 편리하게만 받아들일 수 있는가 하는 점이 존재한다. 우선 구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책 사이트 쪽에서 컨텐츠를 유지해 주지 않으면 언젠가 내가 구매한 책을 보존하기 힘들어지는 시점이 오게 된다. 언제고 같은 기기를 사용할 수 없는 노릇이고 구매한 컨텐츠를 기기 변경시마다 모두 다운로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런 상황에서 컨텐츠 서비스가 유지되지 않는다면 그 컨텐츠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전자책의 경우 그 데이터를 사용자가 백업할 수가 없다. 아마존 킨들 같은 경우 스크린샷이 가능하지만 누가 그런 식으로 일일이 백업하려 들겠는가? 심지어 리디북스 같은 곳은 스크린샷이 철저히 금지되어 있다.(활자매체 일부 복사는 가능하지만) 업체에서 서비스 중단을 알려주고 그에 따라 받아둔다 한들 결국 나중엔 끊기게 된다. 그럼 그 컨텐츠는 이용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날아간다.


 넷플릭스와 같이 지금 한창 미국의 자본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 스트리밍 영상 서비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아니, 여긴 더 심하다고 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영상 제공은 업체 쪽의 서버에 의해 이루어지므로 근본적으로 컨텐츠 보존의 개념이 없다. 서비스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업체의 사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싶은 컨텐츠는 바로 날아가게 된다. 그럼 이용자는 다른 루트를 찾지 못하는 한 그 컨텐츠를 계속 영유할 수 없게 된다. 이 역시 이용자의 의사와 관계없고 의사가 표출된다 한들 업체의 일정이 변하는 경우는 보지 못했다. 트위터 해봤자...




 최근 5G 서비스가 될까 말까 하고 있는 시점을 틈타 나오고 있는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기기의 성능이 별반 좋지 않더라도 인터넷을 통해 고화질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구글 등에서 선전포고를 해놓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서 기존의 게임기기 업체들이 도전을 받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 만약 이런 과정을 거쳐서 정말로 구글 등이 장악을 해버리고 아직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5 등이 나오기도 전에 유물이 되어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안 그래도 지금도 게임 소프트의 전자 컨텐츠화가 진작에 이루어져 게임 소프트 판매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곳은 온라인으로 옮겨간 지 오래이다.(물론 일부 마니아층을 자극하는 상품은 계속 나오고 있지만...) 


http://www.gamep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296


지금도 게임 온라인 판매는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렇게 온라인으로 가게 되면 막상 이용하기엔 편리하겠지만 이용 가격 등이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영향보다는 온라인, 즉 1차 유통 업체들이 쥘 수 있다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아무리 인기가 떨어진 게임이라 해도 1차 업체들이 쥐고 있으면 이용자들은 그저 할인 쿠폰 떨어지기만을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연쇄할인마란 악명(?)을 가진 스팀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될 것이다. 그런데 이런 시장이 아무리 온라인 중심이 되었어도 오프라인 시장이 어느 정도 있었던 콘솔기기 업체의 손에서조차 떠나고 순전히 온라인에만 맞겨진다면? 단순히 중고 게임을 못 산다 정도가 아니라 중간 유통은 모두 손을 떼어야 한다. 예전에 한창 불법 복제 게임 문제로 게임업계가 망하느니 어쩌느니 하던 시절 게임잡지에 실렸던 만화에 한 쪽은 매장 직원이 친절하게 게임을 내미는 장면이 나오고 한 쪽은 깡패들이 강매를 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어느 쪽을 선택하겠느냐고 경고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도리어 합법적으로 이용하는데도 불구하고 그 깡패들이 소수의 자본으로 변한 것 아닌가 하는 것은 내 뇌피셜에 불과한 걸까?


 내가 괜히 또 과장해서 생각하는 것일 가능성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한들 사람들은 편함을 추구하게 되고 그 편함에 익숙해지는 순간 아무리 감정적으로 불편함을 느낀다 한들 벗어날 수 없게 된다. 택배의 문제점이 허구헌 날 지적되는 상황에서 새벽배송 같은 것이 정말 옳은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도 자신이 주문한 물품이 다음날 아침 문 앞에 바로 놓여있는 걸 보면 그걸 외면할 수 없게 된다.



이런 걸 보면 외면을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마비된 것 아닌가 싶지만...


 이런 흐름을 어떻게 막을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감정이 불편해 한들 신체가 편하면 그걸로 되는 모순적인 상황이 계속 유지가 된다면 이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대체 무엇일까? 도통 감이 잡히지 않지만 나도 결국 편한 쪽에 기대는 나날을 보낼 수밖에 없는 것 같다는 게 결국 계속 풀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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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9. 3. 29. 00:22

Здравствуйте!



토쿄에도 약간 눈 내릴 낌새가 보이는데 건강히들 지내시나요?

이 쪽은 드디어 내일부터 순회공연 <노 퓨쳐 다이어리 2019>를 시작할 거예요.(`°ω°´)


이 년만에 단독공연을 하게 되어 상당히 긴장하고 있지만... 법률을 준수하며 즐겁게 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와주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노 퓨쳐를 폭발시켜 버리자고요!!!!


참고로 추가된 상품이 있는데 "취미자에 바치는 필로트카[각주:1]"와



사지 말아야 할 것(항아리)가 나와있어요... ( ˘ω˘ )



구입할 때엔 당부컨데 자신의 사상(思想)과 상담해 주시길 ( ˘ω˘ )


그럼 내일 봐요!

카나가와현민 홀에서 만나자고요!

기대하며, 목을 씻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ヾ(*´∀`*)ノ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63855.html


저 항아리 엄청 잘 팔렸다는 무시무시한 후일담이...


  1. 군모의 한 양식인 사이드캡의 한 종류로 소련군이 주로 썼던 모자이다. 1차 세계대전 당시 공군이 쓰던 모자에서 점점 퍼져 1980년대까지 일반적인 군모였으며 여군의 경우 2017년까지도 쓰였다. https://en.wikipedia.org/wiki/Side_cap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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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우에사카 스미레 2019. 3. 29. 00:05

Здравствуйте!


콜호즈의 양파밭 회보용 촬영을 할 때 대기실에서...


스타일리스트를 맡고 있으신 사노 씨가 저에게 "동물점"을 열심히 가르쳐 주셨는데



그닥 흥미가



없어보이는 표정을 지어버려서



사노 씨가 뿜어버린 것이었다.



이런 이야기였어요. ( ˘ω˘ )


...결말 허술!! 의미 전무!! 제행무상[각주:1]!!

(참고로 동물점은 뭘 하는 거였는지 잊어버려서 미안해요 사노 씨)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s://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363609.html


  1. 諸行無常 우주 만물은 항상 생사와 인과가 끊임없이 윤회하므로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않다는 뜻. 결국 별 의미 없음. [본문으로]
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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