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소리/잡담
2018. 2. 19. 03:03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의 광고를 걸려 했으나 아무리 걸어도 걸리지 않고 글 하단에 보기 싫게 뻥 뚫려있기만 해서 결국 해제했다. 구글 블로그에는 걸렸는데 여기는 안 되는 이유는 대체 또 뭔지... 지금까지 공감이나 댓글이 달리지 않은 이유가 뻥 뚫려 있는 공간 때문에 힘들어서 그런 것도 아닐 테지만 그렇다고 소용도 없는 걸 일부러 걸고 있어봤자 아무런 득도 안 된다는 게 결론이었다. 설령 광고를 걸었다고 해도 무슨 광고효과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아니면 뜨는 것만으로도 광고수익을 주기라도 하겠다는 건가? 자본주의에 위배되는 방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