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소리/잡담 2018. 2. 1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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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감각을 완전히 상실한 건지 오늘이 설날이 시작하는 날인지도 몰랐다. 내일인 줄 알았는데... 혼자서 놀고 있으니 이런 것조차 제대로 신경을 쓰지 못했나 보다. 부담만 쌓이는 기간이라 외면하고 싶었던 건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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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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