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소리/사진 2018. 5. 8. 23:01


헌혈하고 나서 받을 수 있는 상품 중에서 가장 유용한 게 SPC 상품권인데 파리바게트는 많이들 알고 있듯이 고용관계가 쓰레기여서 이용하기 꺼려지고 던킨 도너츠에서 주로 써왔다.(뭐 여기도 알고 보면 어떤 쓰레기 같은 이야기가 나올지...) 하지만 요즘 들어서 던킨 도너츠 매장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 안 그래도 그렇게 많지 않던 매장이 사라져 버리니 티가 확 나는데 예전에 자주 이용했던 매장을 찾았다가 없어진 것을 알았을 때의 당황스러움이란... 장사가 잘 안 되는 걸까? 이렇게 유명한 곳이 장사가 안 될 이유라는 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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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one g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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